은솔·문현우 詩人님

[스크랩] 연 가 94

° 키키 ♤ 2012. 9. 9. 16:55

      연 가 94 / 은솔 문 현우 가슴 속 깊이 파고드는 알 수 없는 감정 너의 몸짓 하나 잊혀지지 않는 나만의 언어가 되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아도 마음은 흐린 빛으로 채색된다 널 기다리며 애태우던 시간 지워야할 머언 기억이 된다.

    출처 : 우정,사랑,삶과 시,그리고 의미...
    글쓴이 : 이카루스 원글보기
    메모 :

    '은솔·문현우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9월의 연가  (0) 2012.09.09
    [스크랩] 가을비 오는 날  (0) 2012.09.09
    [스크랩] 연 가 93  (0) 2012.09.09
    [스크랩] 연 가 92  (0) 2012.09.09
    [스크랩] 비오는 날의 애상  (0)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