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솔·문현우 詩人님

[스크랩] 가을비 오는 날

° 키키 ♤ 2012. 9. 9. 16:56

 

 

가을비 오는 날 / 은솔 문 현우 소리 없이 내리는 빗방울 통증보다 더한 외로움 다가갈수록 멀어지고 그만큼 더하는 것이 그리움인가. 흐렸던 하늘이 쏟아내는 비 보고픔의 눈물이런가 시린 가슴 서툴게 사랑하다가 떠나가고 앓아야하는 병 그 고뇌를 어쩔 수 없어...

 

출처 : 우정,사랑,삶과 시,그리고 의미...
글쓴이 : 이카루스 원글보기
메모 :

'은솔·문현우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연 가 96  (0) 2012.09.09
[스크랩] 9월의 연가  (0) 2012.09.09
[스크랩] 연 가 94  (0) 2012.09.09
[스크랩] 연 가 93  (0) 2012.09.09
[스크랩] 연 가 92  (0)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