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솔·문현우 詩人님

[스크랩] 사 랑

° 키키 ♤ 2015. 3. 23. 22:48
 
 

『 사 랑 』 -은솔 문 현우- 빛으로 다가온 미지의 사랑 그리움의 작은 촛불 마음 속에 켜지면 쓸쓸한 어스름이 조금씩 걷히고 여린 가슴에 보고픔의 달무리 되어 밝음을 만듭니다.

 

 

 
 
출처 : 우정, 사랑, 삶과 시, 그리고 의미...
글쓴이 : 이카루스。 원글보기
메모 :

'은솔·문현우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봄 바 람  (0) 2015.03.23
[스크랩] 추억,그리움  (0) 2015.03.23
[스크랩] 바 위  (0) 2015.03.23
[스크랩] 연 가 131  (0) 2015.03.23
[스크랩] 그대를 사랑합니다  (0) 201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