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시 * 글 · 예쁜 편지지 228

[스크랩] 곷 피는가 싶더니 꽃이 지고 있읍니다

카페활성화는 귀하신 님의 글을 접하고 댓글 단:한마디 *꽃 피는가 싶더니 꽃이 지고 있읍니다 : /도종환 시집 피었던 꽃이 어느새 지고 있읍니다 화사하게 하늘을 수 놓았던 꽃들이 지난 밤비에 소리없이 떨어져 하얗게 땅을 덮었읍니다 꽃그늘에 붐비던 사람들은 흔적 조차 없읍니다 화사한 꽃닢 옆..

[스크랩] ★ ♡***평생토록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카페활성화는 귀하신 님의 글을 접하고 댓글 단:한마디 ♡***평생토록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글 / 아기참새찌꾸 눈빛만으로 전하는 사랑이어도 마음만으로 전하는 사랑이어도 그대가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행복합니다 행복이란 사랑하는 이와 한평생을 울고 웃으며 함께 살아가는 것 그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