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년쯤 전에..
그런 사랑이 있었다..
강둑에 서서..
서로 아무 말도 안하고..
하염없이..
바라보는..
그런 사랑이 있었다..
틀림없이 있었다..
백만 년쯤 전에..
그런 사랑이 있었다..
깊은 산속에..
둘이 마주 앉아서..
아무 말도 필요없이..
바라보기만해도 좋은..
Fever / Beyonce
그런 사랑이 있었다..
틀림없이 있었다..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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