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만감이 교차 합니다 그러나 늘 우린 새해 새것에대한 기대치가 있는한 좌절이란 없을 겁니다 새해에는 모든일이 잘될겁니다 어느해보다 멋진새해로 맞이 하시길 소망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건강과 財物의 福도 겸하여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지난 한 해 .. 쉘브르 2011.01.02
근하 신년 근하 신년 근하신년 (謹賀新年)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 쉘브르 2011.01.01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 MERRY CHRISTMAS ♣ ♡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것 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오.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쉘브르 2010.12.24
冬至 팥죽 드립니다 --> --> 동지팥죽 많이 드세요!! 동지(冬至) 1. 동지의 어원 동지는 24절기의 하나로서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24절기는 태양력에 의해 자연의 변화를 24등분하여 표현한 것이며,태양의 황경이 270도에 달하는 때를 '동지'라 고 한다. 동지는 음력 11월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쉘브르 2010.12.23
거미원숭이(spider monkey) 우리 사랑하는 님들 안녕하세요. 거미원숭이(spider monkey) 거미원숭이(spider monkey)는 거미원숭이과에 속하며 속명은 거미원숭이속(Ateles)입니다. 거미 원숭이는 거미처럼 손과 발과 꼬리는 가늘고 길며 무엇이 든지 잡아 쥐는 능력이 큽니다. 거미의 다리와 비슷하여 거미원숭이라 불입니다. 성체의 몸무.. 쉘브르 2010.12.14
12월이라는 종착역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 쉘브르 2010.12.13
마음의 길동무 ♣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마음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꺼내어 허물없이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 쉘브르 2010.12.10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 ◈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데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때문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 쉘브르 2010.12.10
골목길 우리 사랑하는 님들 안녕하세요. ☆ 골목길 ☆ 민정이가 시골 태생이지만 그래도 한때는 서울에서 꾀 오래 살았습니다. 민정이가 처녀시절 서울에 살때는 골목길도 참 많았는데 지금은 골목길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길이 좁아도 적어도 소방차정도는 드나들수 있게끔 정비가 되어 있드군요.. 쉘브르 2010.12.09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안 보면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같은 느낌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를 향해 웃을 수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똑 같은 기쁨의 샘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은 꿈.. 쉘브르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