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내를 껴안아 주세요 이젠 당신의 아내를 한번 안아 주세요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주세요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나지만 당신의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 늘샘· 성초희 詩人님 2013.07.08
[스크랩] 이사야 제 48장 1"22절말씀 잠언 제 48장 1:22절말씀 1= 야곱의 집이여!!!이를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허리에서 나왔으며 여호와의 이름으로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 2= 그들은 거룩한 성 출신이라고 스스로 부르며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며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라고 하나3= 내가 예로부터 처음 일들을 알게 하였고 내입에서 그것들이 나갔으며 또 내가 그것들을 듣게 하였고 내가 홀연히 행하여 그 일들이 이루어졌느니라 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고하며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어미는 놋이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예로부터 네게알게 하였고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것을 네게 듣게 하였느니라 그것을 네가 듣게 하여 네가 이것을 네 신이행한 .. 늘샘· 성초희 詩人님 2013.01.08
[스크랩] 새해에 드리는 한나의 기도 --새해에 드리는 한나의 기도-- 만군의 여호와시여! 우리의 채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소서 지난 해, 삼바 , 볼라벤, 덴빈이라는 이름으로 거대한 태풍이 이 나라를 강타 하였나이다. 2013년 계사년에는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멀리 옮기시고 아버지가 자.. 늘샘· 성초희 詩人님 2013.01.04
[스크랩] 팽길엄니 자살하다 팽길엄니 자살하다. ---한나 성초희--- 바람이 휘몰던 그 어느날, 어느날 밤에 뒹구는 낙엽처럼 이브의 고통속에 첫 울음을 터뜨리며 인생들은 태어난다. 아담과 이브로 10개월여 머물던 자궁을 떠나 산로를 따라 우리는 태어났고 이 후로도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창조주의 뜻에 맞게 잉.. 늘샘· 성초희 詩人님 2012.12.30
[스크랩] 성탄절은 희망입니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x3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래요 And a happy new year 그리고 좋은 한해가 되세요 Glad tidings we bring 당신과 가족들에게 기쁜 소식을 가져다 주기를 Glad tidings for Christmas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대한 기쁜 소식을 경에 이르되,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 늘샘· 성초희 詩人님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