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정보

[스크랩] 부처손의 효능

° 키키 ♤ 2013. 9. 7. 01:23

모든암을 죽이는 부처손의 효능

 

 

처손의 효능은 어디 까지 인가??

 

부처손(권백)

부처손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함부로 자라지 않는 우리 나라 그것도 부안 변산에 많이 자생하는 아주 희귀한 약재이며 만병통치에

가까대단한 약재이다.

부천손은 부처손과에 딸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마른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비가 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파랗게 살아나도 가물면 잎이 공처럼 둥글게 말라 오그라들어 죽은 것처럼

보이나 몇년씩을 죽은 듯이 있다가 비가 오면 다시 활짝 잎이 펴지면서 파랗게 피어나는 신비스러움이 경이롭기 그지없는 약초이다.

채취시 만지면 부서지지만 죽은 것이 아닙니다

부처손은 비가오면 펴지고 마른날씨에는 오므라드는데 그 모양이 주먹 같다 하여 '주먹손' 또는 한자명으로 '권백' 이라고도 하고

호랑이 발처럼 생겼다고 하여 '표족' 이라고도 불립니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나고, 높이는 15~29cm이며, 비늘조각 같은 잎이 빽빽하게 붙는다.
잎은 4줄로 늘어 서 있고 끝이 실처럼 길어지며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포자낭 이삭은 잔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네모지며 길이 5~15mm쯤이다.

 

일본, 중국, 타이완, 필리핀 등에도 조금씩 자생한다. 하나 그건 소수에 불과하다.

만년송, 만년초, 장생불사초, 불사초, 회양초, 교시 등의 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한약명으로는 권백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석상백, 또는 지측백이라고 한다.

비슷한 것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구별이 어려울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암에 대한 약효의 효능이 '겨우살이' 식물과 쌍벽을 이룸)

 

 

부처손(권백)은 송엽란문 부처손(권백)과의 식물로서, 송엽란문은 고생대말엽에 많았으나,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만여종이 분포합니다.

(소엽란류10종. 석송류300종. 부처손류700종. 물부추류65종. 속새류25종. 양치류9300종 등)

이들은 관속식물로서, 식물의 특징대로 뿌리. 줄기. 잎으로 식물체를 이루며 꽃이 피지않은 식물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약 9종이 자생하는데 그 이름은 실사리. 개실사리. 왜구실살이(좀바늘이기). 구실살이. 선비늘이끼. 비늘이끼. 바위손.

개부처손. 부처손등 입니다.

 

지난해 10월경에 한국양치식물 연구회에서는, 부처손은 바위에 많이 붙어서 자라는 식물이므로 부처손을 '바위손' 으로 불려야 정확한

이름이라 하여 우리가 부르는 부처손을 '바위손'으로 표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부처손(권백)의 효능은, 성질이 따뜻하고 평하며, 맛은 맵고 달며 독이 없습니다.

부처손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물중 하나인데 특히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어서 병원에서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성 치료를 할 때에 부처손을 복용하면 방사성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 효과가 좋습니다.

 

부처손(권백)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피를 멎게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데 좋은 무독성의 생약초로써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여성의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자궁이 차거워 임신하지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부처손(권백)은 한방적으로 몸속에 쌓인 악한 기운을 뽑아내고 선한 기운을 북돋아주는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환자의

체력을 증진시키면서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암에는 전초(식물전체를 말린것) 70g에 물2000cc를 넣고 반이 되게 달여서 상복하여 먹으면 몸속의 면역력도 강화시켜

주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에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부처손(권백)을 수개월간 복용하고 나서 위암, 대장암, 직장암..... 등과 같은 말기암을 완치한 사례가 상당히 있습니다.

 

 

 

약성 및 활용법

부천손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피를 멎게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여성들의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에 효험이 크고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등에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효과가 있어서

여성이 자궁이 냉하여 임신을 하지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만성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할 때 부처손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 중 하나다. 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고 있다. 중국에서 돌물실험으르 한 것을 보면 흰

생쥐에 이식한 암을 뚜렷하게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고, 또 종양을 이식한 흰생쥐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좋게하고

생체 내의 대사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즉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악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특히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 효과가 좋다.

 

 

아토피 피부병에 좋은 약초 부처손 (약초복용 경험담)

 

ㅇ 부처손은 무독성이며 장기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집니다.

    부처손을 채취시에는 칼이나 전지가위 등을 사용하여 뿌리가 상하지 않게 잎 부위만 채취해서 훗날에도 이 약초가 계속적으로

    살아있어 자생할 수 있게 채취해야 합니다.

ㅇ 부처손을 암 환자에게 사용하고자 하여 채취하려 한다면, 가급적이면 바위(암)에 붙어있는 부처손이 훨씬 더 약효의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ㅇ 부처손의 잎을 깨끗이 씻어 물1000cc 정도의 분량에 바위손 잎은 중간크기의 한포기 비율로 중불에 30분정도 달입니다.

ㅇ 이렇게 다려진 물이 녹차 우려낸 물보다 조금더 진하게 우러나면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마시고 가려운 부위에 자주 바릅니다.

    물맛은 녹차마시는 느낌이며 아토피가 심한 경우에는 생잎을 짖찧어서 바릅니다.

    이렇게 오래 계속하면 아토피를 100% 완치 할 수 있습니다.

ㅇ 부처손을 다려서 우려내고 난 건데기는 말려 분말가루로 만들어서 환자의 밥 반찬에 섞어 요리하여 먹으면 됩니다.

    다려서 우려낸 성분은 부처손 전체의 약효 성분 중 불과 20%정도만 추출하여 섭취하게 되는 것이므로, 나머지 80%의 약효 성분은

    다려서 우려내고 난 나머지 건데기에 포함되어 있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다려서 우려낸 나머지 건데기는 태양광에 잘 건조시켜 분말로 만들어서 환자의 밥 반찬에 섞어 요리해 먹으면 됩니다.

    아주 귀한 약초이므로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자생약초 부처손의 효능 (항암 효과가 뛰어난 만병통치에 가까운 식물)

부처손은 독이없고 오래 장복하면 장수한다고 합니다.

특히 정신건강에 좋고, 항염. 항암 작용의 효과가 크며, 여성들의 불임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코피. 출혈. 행혈. 혈변. 토혈과 각혈. 폐렴. 폐보호. 화상. 타박상. 접골. 지혈.

진정. 천식. 불임증. 생리통. 월경불순. 음부가려움증. 자궁출혈. 백대하. 냉병. 복통. 신경성두통으로인한 어지럼증.

위통. 요혈.욕창. 기미. 강장. 뇌막염. 담낭염. 등에도 효험이 있고, 만성간염. 간경화. 간질.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

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편도선염에도 효혐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 할때 부처손(권백)을 달여서

먹으면 기운이 솟아난다고 합니다.

 

 

대장암 직장암 위암..... 등의 수술을 받고서 방사선 치료중에 "너무너무 힘이 없어서 한 발자욱도 걷지 못하던 환자가 부처손(권백)

다린 물을 이틀동안 수시로 마시고서 열 발자욱을 걸었는데도 힘이 하나도 들지 않는 기분이었다" 고 증언하였습니다.

이렇듯 좋은 우리의 자생 약초이니 무분별하게 채취하지 마시고 약용으로 채취시에는 반드시 뿌리는 그대로 살려두고 잎만 채취

하되 청정지역 깊은 산속에 바위에 붙어서 자생하고 있는 것을 권합니다.

 

부처손은 너무 귀하고, 약효과 아주 성스러워서, 부처손의 효과를 알고 있는 사람은 부처손을 채취할 때에 자기 자신도 모르게 부처님에게

기도하며 숙배를 드리듯이 그렇게 아주 정중하고 경건하게 숙배를 드리고 나서, 아주 조심스럽게 뿌리는 그대로 살려 두어서 살생하지

않은 채로, 잎만 전지가위로 조심스럽게 잘라서 채취해야 된다고 합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각종 암에는 부처손 30~60g을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신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다.

▶ 또다른 암 치료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g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g,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이 1/5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폐암, 인후암, 뇌암, 비인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각종 암에 두루 적용할 수 있다. 오래 복용하여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

▶ 음부가 가려울 때는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 3~4번씩 4~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 부인의 냉병에는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 속에 먹는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 소화장애가 있을 때 좋다.

▶ 불임증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 자궁출혈에는 부천손 15g, 쑥 15g을 거무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로 달이고 그 물에 아교 15g을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신다.

 

 

 

♣부처손의(바위손)의 효능 ♣

 

 

▶ 생 것을 쓰면 파혈하고 볶아서 쓰면 지혈하는 효능이있다.

▶ 생 것을쓰면 무월경, 타박상, 복통, 천식를 치료한다.

    검게 볶아서 쓰면 토혈, 변혈, 요혈, 탈항을 치료한다.

▶ 하루 2~12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먹거나 환을지어 또는,가루내어 사용한다.

 

 

 

 

▶ 외용 시 짓찧어 바르거나 가루내어 뿌린다.

▶ 부처손 채취 시에는 연중 어느 때든지 가능하다.

    뿌리까지 뽑지 말고 뿌리 윗쪽 줄기 지상부를 잘라서 깨끗이 물로 씻어 말려서 사용한다.

▶ 부처손 전초를 태운 재는 뇌막염에도 좋다.

▶ 부처손 달인 물을 오래 복용하면 장수한다고 한다.

▶ 위통에는 부처손 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만성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암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에도 효험이있으며

▶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할 때 부처손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 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중 하나다.

 

 

☞갖가지 암

▶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g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g, 대추10개, 물 2되를 붓고 물이 1/5이 될 때 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물을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마신다.

 

 

☞움부 가려움증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물로 목욕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3~4번 4~5일하면 낫는다.

 

 

☞부인의 냉병

▶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알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속에 복용한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 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소화장애가 있을 때에 좋다.

 

 

☞불임증

▶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10~15알씩 하루3번 밥먹기전에 먹는다.

 

 

☞자궁출혈

▶ 부처손 15g을 거므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을 넣고 달인 다음 그물에 아교 15g을 타서 하루 2번 나누어 마신다.

 

 

▶ 1개월 이상 오래도록 복용해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서 어지럽고 속이 메스거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

 

 

♣부처손 효소 담그기♣

재료 : 부처손3k 설탕3k

▶ 부처손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에 잘게 썰어서 먼저 설탕.1.5kg을 부처손과 잘섞어서 항아리나 병에 넣은 다음 한지로 

     병입구를 밀봉한다.

 

 

▶ 2일뒤에 설탕 1.5kg을 시럽을 만들어 식힌 다음 부처손 용기에 넣어준다.

▶ 시원한 곳에 잘 보관하면서 3일에 한번씩 나무주걱으로 저어준다.

▶ 1년후에 내용물을 분리하셔서 2차 숙성하시면 좋습니다.

    효소는 오래된 것일수록 약성이 좋습니다.

 

 

 

 

부처손(권백) 차 만들기

ㅇ 부처손(권백)은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것을 채취하되 반드시 뿌리는 그대로 살려두고 잎만 전지가위로

     조심스럽게 잘라서 채취해야 합니다.

ㅇ 채취한 잎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이 물질을 제거합니다.

ㅇ 떡시루에 20여분을 쪄서 말리는데, 두 세번 반복하여 말리면 좋습니다.

ㅇ 잘 말려진 부처손(권백)을 차 솥에 넣고 덖어줍니다. 첫불은 강하게 뒷불은 약하게 하면서 덖는데 1시간 정도가 좋습니다.

ㅇ 부처손의 차 맛은 달면서 약간 매운맛이 납니다.

ㅇ 부처손의 차를 밀봉하여 두고 수시로 차로 마시면 됩니다.

    부처손(권백)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 순환을 좋게하며, 피를 멎게 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데 좋은 자생약초로서 독이없고 오래

    장복하면 장수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귀한 우리의 자생 약초를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부처손
부처손은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것같고, 

잣나무 같다고 하여 권백 이라고 합니다.

부처손과에 딸린 늘푸른 여러해살이 풀 이며, 마른 바위에 붙어 자라 는데

비가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 파랗게 살아나고, 가물면 잎이

둥글게 말라 오그라 들어죽은것 처럼 보입니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나고, 높이는 15-29cm, 비늘조각 

같은 잎이 촘촘하게 붙지요  비슷한 식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듯 보기에도 구별 하기 힘들게 닮았고

똑같이 약으로 사용 합니다. 

정신을 진정시키는 히스피드린 이란 성분이 있네요



*이용 정보

-뿌리와 잎 전체을 약초로 사용 하는데 

 뿌리에 잔털과 흙이 많아 잘 씻고 사용 하세요

-지혈에 사용시 에는 반드시 볶아서 사용 해야 합니다.

*복용방법

건조한 부처손 30-40g을 물 3리터에 넣고 1.5리터가 

될때 까지 달여서 1일 수회 음용수로 복용 하세요


출처 : mmaa56
글쓴이 : 山에서 山여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