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자기 모습 ♥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그렇지 않은 자신을 구겨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착한사람 능력있는사람
분명한사람 아름다운사람 여러틀속에
자신을 맞춥니다.
이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보이려고 안감힘도 써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을 버리고
다른사람의 생활을 대신하고 있는 것 같은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싫어도 좋은 듯
지루해도 즐거운 듯
어느정도씩은 자기것을 양보하고 살아야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힘든 일입니다.
본 모습을 조금 드러내면 변했다하고,
사람들에게 맞추어 행동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중인격자라는 오해도 받습니다.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나가 일치할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 사이에서 우리는
위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옮긴 글]
행복은 일상적인 작은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잠시 마음의 여유시간으로
차한잔 나눔으로 행복할 수 도 있겠지요?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 배려속에서
행복한 미소 한줌 번지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잔인한 사월도 이제 며칠 안남았지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4월26일 금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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