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눈빛 속에/ 藝香 도지현
구순 한 그대 눈빛 속에
섬광처럼 빛나는
혜안이 있다는 것
나는 알아요
그대의 투명한 눈 동자에
투영 되는 피사체가
언제나 하나 나 인 것
그대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아요.
고뇌와 번민 속에 헤매다가
수정 같은 맑은 시안 내 눈에 보이면
그대의 고뇌가 얼마나 깊었는지
내 눈에 보입니다.
그대의 시선 머무는 곳
사각지대로 갈 수 없는
내 모습인걸
그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말 하지 않아도 나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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