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픈 것은
藝香 도지현
때론 불면으로 붉게 충혈 된 눈
그 눈으로 당신 바라기 하는 마음
당신으로 하여금
내 마음 천당과 지옥을 넘나 듭니다.
꿈엔들 잊혀지리오. 당신 모습
꽃 바람에도 사위어 쓰러지는 나에게
새 생명 부여해 준 당신이기에
나 오로지 당신만 바라보며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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