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바다님 * 성경글

성경말씀

° 키키 ♤ 2011. 11. 22. 02:46

 

 

 

 

 

 

 

 

정한 마음    [ 2009-10-13  |  동아일보 실로암 ]  

  사람들은 대개 상대와 어떤 약속을 했다가도 자기에게 유익이 되지 않으면 이내 변개합니다.
상황에 따라 수시로 계획을 바꾸는가 하면, 스스로 크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약속을 잘 지키지만 작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소홀히 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데 작은 것에 소홀하다 보면 점점 큰 것에도 무뎌지게 되며,
이런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결코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크든 작든 변개하지 않고 정한 마음으로 행하면 사람에게는 물론
하나님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 범사에 형통함을 누리게 됩니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32:2)

 

 

 

 

 

 

 

 

서로 용서하라    [ 2009-10-12  |  한겨레신문 길 ]  

  용서의 기준을 정해 놓고 자신의 분노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다른 것은 다 참아도 이것만은 못 참는다.'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잘못한 사람에 대해서 용서하기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하라'(마태복음 18;22) 하셨습니다.
이는 끝까지 용서하라는 말씀입니다.
죄 때문에 영원히 지옥 불에서 고통 받을 수밖에 없던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진심으로 깨닫는다면
우리 역시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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