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다섯 살이 된
스페인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에게
젊은 신문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이제 아흔 다섯 살이 되셨고
세계적으로 위대한 첼리스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하루에 6시간씩 연습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파블로 카잘스가 대답했습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의 연주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라오."
출처 : 사랑그리고행복
글쓴이 : 하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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