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어백 멋져부러
어느 날, 여중생 미자는 담임 선생님 수업시간에
야시시한 책을 보다 그만 걸리고 말았다.
"미자, 너! 내일 엄마 모시고와! 알았니?"
"선새임! 우리 엄마는......!"
"얀마!!모시고 오라면 모시고 오지, 뭔 사설이 그
리많어!"
"저, 선새님! 그게 아니고......요.....!!"
"뭐 하고 싶은 말 있음 해봐
"저어, 우리 엄마는요....., 한번 부르는데 최소
30만원이거든요!.....선새님....괜찮으시겠어요?"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소나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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