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즐겁다니깐요...
어느 신부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느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 때
얼마나 간섭이 심하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참견과 잔소리가 심할 텐데
그걸 어찌 다 내가 감당할 수 있겠니?"
부부의 대화
부부가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 돌아 오는 길에
무단 횡단으로 길을 건넜습니다.
트럭이 지나 가다가 놀라서 창문을 열고
무단행단하는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머저리야. 병신, 얼간아. 쪼다야,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듣고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아는 사람이예요?’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의심하는 아내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했다.
그러다 기다란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
"어떤 여자야?”라며 난리가 났다.
그러던 어느날 아무리 옷을 자세히 봐도
머리털 하나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내가 하는말이 “야~ 이젠 하다 하다
대머리 여자까지 사귀냐?”
퓨하하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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