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샘· 성초희 詩人님

[스크랩] 정말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 키키 ♤ 2015. 7. 14. 14:24





 
      정말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늘샘 / 초희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일을 "어머니"는 능히해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 베풀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초희의 생각= 위대한 위인들의 뒤에는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아들을 위인으로 탄생시킨 어머니가 계셨다.

      가정교육의 지혜를 알아볼 수 있는 한석봉의 어머니 맹자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세 번 이사한 맹모삼천지교의 맹자의 어머니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년 12월 5일 ~ 1551년 6월 20일 사임당 신씨(師任堂申氏)는 조선 시대 중기의 문인이자 유학자, 화가, 작가, 시인이셨던 이 율곡의 어머니 (본명 조성녀, ? ~ 1927년)는 안중근의 어머니이자 독립 운동가이셨던 조마리아 여사가 영원히 기억 될 아름다운 어머니시라면... 기독교 2000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성직자의 반열에 서게 된 성어거스틴을 어찌 거론하지 않으리오. 만고의 패륜아로 온 갖 죄악과 방탕으로 세인의 멸시와 조소를 한 몸에 받던 그를 끊임없는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끌어 낸 "모니카"여사를 진정한 기도의 용사로 신앙인의 모델로 지구촌 교회의 강단에서 그 이름 "모니카"여사가 승리한 예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렇게 위인들의 뒤에서 눈물로 씨를 뿌린 어머니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니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에 누가 반론을 펴리오 꽃이 아름다워도 화무 십일홍 일 뿐이요 미모도, 권력도, 재물도,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되 오직 그 이름 "어머니" 세 글자는 영원히 아름다운 이름인 것을 누가 부인하리요. 혹여, 위인을 탄생시키지 못한 어머니일지라도 어머니는 영원히 위대하고 정말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그 이름 세 글자다.

     

      출처 : 하나님의 예쁜 딸
      글쓴이 : 하나님의예쁜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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