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 ♥♡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 행복의 샘 2011.01.14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수 잇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 행복의 샘 2011.01.07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 내.. 행복의 샘 2011.01.02
새로운 시작 (.) ♣★ 새로운 시작 ★♣ 동이 튼다, 새날이 솟았다 이미 지난 것은 희망이 아니다 모두 망각하기엔 아쉬워도 잊을 것은 잊어야한다 고왔던 기억만 간직하며 살기에도 우리 삶이 너무 짧다 내일은 잘할 수 있기에 오늘 이 시간이 소중한 것이다 새해 새날을 맞아 나는 한그루 오동나무를 가슴에 심는다 .. 행복의 샘 2011.01.02
새해 새아침 입니다 새해 새 아침 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을 잘 해야만 빛나게 될 삶을 위해 겸손히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아침이여! 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사철 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빛 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우리를 키워온 희망 힘들어도 웃으라고 잊을 것은 꺠끗이 .. 행복의 샘 2011.01.02
흘러간 세월속에..(.) 흘러간 세월속에.. 덧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한백년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노년 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어느듯 노년으로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 행복의 샘 2011.01.01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 새롭게 다짐했던 시간은 세월에 밀려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 처마밑 고드름처럼 떨어지지 않으려는듯 마지막 안간힘을 다합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할 때 비로서 자연과 더불어 일체되어감을 한해의 막바지에 서서 새삼 느낍니다. 차면 한쪽은 기울어 지듯이 삶도 .. 행복의 샘 2010.12.31
성탄절에 평화가 온 천지에 가득하기를 가원합니다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신년에 많은 것은 다짐했건만 돌아보니 많이 부족함을 느끼며 반성을..... 주위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시기하며, 질투하지는 않았는지?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로 마음 상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사랑하는 가족, 애인, 친구, 동료와함께~~ 크리스마스 ...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행복의 샘 2010.12.24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할 이들의 무책임과 불성실과 끝없는 욕심으로 서해의 거친 파도에 천안함 46용사 영혼을 묻고 평화롭던 연평도가 북괴의 도발로 폐허가되어 집이 무너지고 마음마저 무너져 슬펐던 한 해 희망을 키우지 못 해 더욱 괴로웠던 한 해였습니다. .. 행복의 샘 2010.12.23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 행복의 샘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