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세월속에..
덧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한백년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덧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한백년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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