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파도 너를 사랑하련다 ♥ 아파도 너를 사랑하련다.♥ 비록 너를 사랑해서 아플지라도 너를 사랑 하련다 너무나 애절해서 내 가슴에 묻어둔 그리움이 그래서 숨어 우는가 밝은 하늘 아래 너를 드러 내놓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 바람이아직은 이른가 그리움에 보고품에 재가 되는 가슴이지만 그래도 너를 ..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28
[스크랩]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면 별이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면 별이 됩니다 . 그리움 하나 건네주지 못하면서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있으면서 가슴에 묻어 두고 있는 혼자만의 사랑 오늘도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 만들어 놓고 강 건너 불구경 하듯 그대를 바라 보고만 있습니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그대를 향..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28
[스크랩]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 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 생각나지 않는가?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28
[스크랩] 참으로 멋진 사람 참으로 멋진 사람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윗사람이라고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 없이..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28
[스크랩]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22
[스크랩] 그대는 빛 되어 오셨습니다 그대는 빛 되어 오셨습니다. 오랜 세월 빛을 모르고 살아 온 나의 삶에행복의 문이 되어 그대는 빛 되어 오셨습니다. 작고 희미한 인연하나 우리 가슴에 불빛 되어 심어지고 사랑의 빛 되어 서로의 그리움으로 물들여지는 시간이 마냥 미소 짖고 합니다.그대 빛 되어 나의 가슴을 ..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21
[스크랩] 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간 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현듯이 보고픔에 목이메이는 날이면 말없이 찾아가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21
[스크랩] 보고 싶다는 말은 ~ 보고 싶다는 말은 ~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 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 네 말 속에 들어 있..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21
[스크랩]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18
[스크랩]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나 한 세상 살면서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삶이 어렵고 힘들 때 한 마음 되어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을 하는 데에 무슨 이유가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다 진정으로 누구를 그리워하다가 서로 사랑하면 더욱 ..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