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같은 애인이고 싶은 그대 그대가 보고싶은 날은 비가 내린답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린답니다. 생각만해도 그리운 그대 보고싶고 친구같은 애인이고 싶은 그대,,, 슬픈날에는 슬프게 다가오고 기쁜날에는 기쁘게 다가와서 같이 울기도하고 웃을수있는 그대 이기에,,,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 좋은글 2012.04.07
[스크랩]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 좋은글 2012.04.06
[스크랩] 당신이 그리웠노라고 당신이 그리웠노라고 /야생들국화 피곤할때 마시는 커피처럼 당신이 주는 마음은 늘 부드러운 웃음이 되고 은은한 커피 향기가 코끝에 매달리면 평온함을 느끼듯 한 모금 천천히 마시는 커피 한잔은, 잠시 쉬어가는 휴식을 주고 두모금 부드럽게 마시는 커피 반잔은 서두르지 않는 침착.. 좋은글 2012.04.04
[스크랩]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어쩌나요? 당신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겠죠.. 궁금해지면 당신의 생각으로 채워지고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안타 깝습니다. 가슴 속 가득 채우고 싶고 마주할 수 없는 당신이라서 선뜻 다가갈 수 없는 난 묻어있는 그리움에 기대야 하는가.. 좋은글 2012.03.29
[스크랩] 먼훗날 먼훗날 / 바람 이리저리 해매이며 방황했던 숱한 고통의날들도 희미해져 뿌연 기억속으로 하나, 둘 사라져버린 시간들이여, 살아움직이는것 조차도 힘들게 버텨야만했던 또 다른세상과 수없이 아픔에 허우적거리며 펼쳐야만 했던 시간들이여, 인생의 고난도 현실과는 상관없이 한없이 .. 좋은글 2012.03.28
[스크랩]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 숲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의 동물들이 있기 .. 좋은글 2012.03.27
[스크랩] Who am I? 45.5x53cm 장정희 作 2012년 Who am I? /솔체 장정희 밤길을 끝없이 걸어본다. 나는 누구인가. 길이 펼쳐져 있다. 그 길을 향해 걷는다.. 그림자가 걷는다.. 나를 대신해주는 그림자.. 하늘의 별을 바라본다.. 우주의 한 점도 아닌 나. 까만 밤하늘에 별들이 쇼를 한다.. 춤을 춘다. 하늘의 별과 내가.. 좋은글 2012.03.27
[스크랩]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 까치네는 오늘 아침에도 부부 싸움을 벌였다. "까치까치까치" "까치까치까치" 사흘이 멀다 하고 일어나는 말다툼이었다. 저녁이 되어 남편 까치가 말했다. "아무래도 우리 둥지에 불평 귀신이 붙은것 같소"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자주 싸울 리가 없어" .. 좋은글 2012.03.22
[스크랩]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 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 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때 난 이.. 좋은글 2012.03.22
[스크랩] 일주일을 계획합니다 일주일을 계획합니다. 월요일 월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휴일뒤의 월요병을 극복하고 월래의 자리로 되돌아와 일주일 시작 날입니다. 원래의 인연으로 하루 하루 가족, 이웃, 친구와의 만남이 인생입니다. 화요일 화려함보다도 소박한 하루를 보내는 날. 내일이라는 새날이 각자.. 좋은글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