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머 집합 >**< >**< [얄미운 여자] 10대에는~ 공부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쁜 여자 (공부 잘하는 여자는 대개 얼굴이 못 생겼다). 20대에는~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너무 잘 돼 원래 자기 것처럼 보이는 여자. (보통은 쌍꺼풀 수술을 한 표가 난다). 30대에는~ 학교 다닐 때는 공부도 못하고 아무 것아니었는.. 유머* 엽기 2011.04.30
[스크랩] "바람둥이의 첫날밤 " "바람둥이의 첫날밤 " 결혼을 앞둔 바람둥이 예비신랑이 그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 막으로 고별정사를 무지 열심히 가졌다. 그런데 질투에 눈먼 아가씨가 남자의 거시기를 물어 상처가 나버렸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없이 남자는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그러자 의사가 거시기에 뺑뺑.. 유머* 엽기 2011.04.30
[스크랩] 가정부하고 할 때는 필요없는데유 "가정부하고 할 때는 필요없는데유~ "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서질 않아서... 어떻게 하죠? " 남자의 말을 들은 의사는 신비의 명약! 비아그라를 내놓으며 말했다. "이 약은 관계를 갖기 딱 1시간 전에 복용을 해야만 효능을 볼수 있읍니다. " 남.. 유머* 엽기 2011.04.30
[스크랩] 등을 밀라 말이야!! 등을 밀라 말이야!! 시골에서 혼자 사는 달봉이 애완용으로 원숭이 한마리를 샀는데 뭐든지 시키는 일을 척척 잘도 했더라. 여름날 저녁,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달리다 시원한 냇가로 나가 옷을 벗어 던지고 데리고 온 원숭이에게 등을 밀어 달라고 했는데 원숭이는 엎드린 달봉이를 바로 눕히더니 앞.. 유머* 엽기 2011.04.13
[스크랩] 수녀와의 키스 수녀와의 키스 수녀를 태우고 가던 택시기사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났다. “수녀님, 저는 45년을 살아오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기사님,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뭣입니까?” “부끄러워서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우리 둘만 있는데 말씀을 해 보세요.” 수녀의 말에 .. 유머* 엽기 2011.04.12
[스크랩] 거리로 시주 나온 스님~ 거리에 시주 나온 스님 거리로 시주를 나온 스님 앞에 수퍼모델 뺨치는 미인이 지나갔다. 스님은 저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키며 이렇게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이야..." "저 검은 눈동자,풍만한 가슴,가는 허리 오~정말 죽인다" 옆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스님에게 물었다. "아니~부처를 모시는 스.. 유머* 엽기 2011.04.08
[스크랩] 마이웨이 / 윤태규 (통키타라이브) 인간이 팬티를 입는 이유가 과연 무엇이며 팬티를 입지 않았을 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이 두 가지를 가지고 떠들어 봅니다. 팬티를 입지 않았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단순한 생각이지만 팬티를 입는 이유가 수치심의 마지막 방어벽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담과 이.. 유머* 엽기 2011.04.07
[스크랩] 순진한 부부의 신혼여행 순진한 부부의 신혼여행 시골에살던 처녀 총가기 결혼을 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생전 처음 보는 호텔..... 신랑 : 어서 씻어!! 첫날밤엔 씻는겨 신부: 알았씨유 한참을 기다려도 신부가 나오지않자 신랑 : 아따 이놈의 여자가 뭐허는겨 때 뱃기는기여?? 하고 욕실문을 열어보니 신부가 수세식 변.. 유머* 엽기 2011.04.05
[스크랩] 말ㄹㄹㄹㄹ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08년 무자년의 시절이 총알같이 빨라 좋은 분과 아래같은 재미와 정을 나눌 여유도 없이 이런 상황의 기축년을 맞는 것이 아쉽고 미안 할 따름입니다 2008년! 열정적으로 달렸지만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 해 보니 개판(경제)은 미국애들이 쳤는데 IT 강국이라고 .. 유머* 엽기 2011.04.05
[스크랩] "머두 못하면서 밑구멍은?" "머두 못하면서 밑구멍은?"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의 마누라와 며 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추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야! 애기야! 거 밑구멍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 유머* 엽기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