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215

[스크랩] 오늘도 아름답게

* 오늘도 아름답게*  나는 사랑의 기쁨이별의 슬픔까지도느껴가며 살고 싶다.세상 모든 것을사랑하고 베푸는 마음으로곱고 아름답게 글로 옮겨 보고 싶다.사람 마음 밭을곱고 아름답게가꾸어 가는 시를 쓰고 싶다.  읽는 이 하나 없이외면당한다 해도포기하지 않으리라.언제인가는한 사람에게빠져드는 느낌, 감흥으로 생각될 때나는보람과 희열행복으로 눈물 떨구고 웃겠지!,,` ** 우맨 정 경 삼 ** 출처 : ★☆★별일곱 ☆★☆★글쓴이 : 우창 [祐昌]우맨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봄이 오면

* 봄이 오면 * ◐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추위에떨고 있는 사람은없어지겠지아침마다까치가 날아와울고 간다.꿈과 희망을 가져다 줄나라님도 바뀌어사람 사는 게 좀 낳아지겠지신발끈 졸라메고앞을 보고 걷자.꿈의 요람 해맑은 그곳으로,,, ** 작가 우창(祐昌)우맨 **  출처 : ★☆★별일곱 ☆★☆★글쓴이 : 우창 [祐昌]우맨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