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35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새로운 시작 ★♣ 동이 튼다, 새날이 솟았다 이미 지난 것은 희망이 아니다 모두 망각하기엔 아쉬워도 잊을 것은 잊어야한다 고왔던 기억만 간직하며 살기에도 우리 삶이 너무 짧다 내일은 잘할 수 있기에 오늘 이 시간이 소중한 것이다 새해 새날을 맞아 나는 한그루 오동나무를 가슴에 심는다 ..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