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지 않고 사는 법 샬롬-감사랑해^..~ 다투지 않고 사는 법 어느날 해와 달이 말씨름을 하고 있었다. 해가 말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달이 말했다. "아니야,나뭇잎은 은색이야." 달이 또 말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잠만 자더라." 그러자 해가 반박했다. "아니야,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여." 달이 말했다. "그럼 왜 .. 금소나무님의 아름다운 공간 2010.12.06
은혜의 계단 은혜의 계단 처음의 은혜가 미약하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거룩하고 흠이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 선택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우리의 불완전한 시작을,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며 완전을 향해 나아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배려로 받아들이자. -리처드 십스의 ‘내가 어찌하여 너를 버리겠느냐’ 중.. 금소나무님의 아름다운 공간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