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오늘도 아름답게 삶이 힘들다고 눈앞만 보고 바둥되지 마라. 한세상 출렁이는 파도처럼 하루하루 이어져 있다. 기쁨과 행복을 갈구하면서 사랑하기도 모자랄 시간에 미움과 원한, 왕따가 뭔가 나쁜 마음일랑 버리고 비울 때 만이 아름다운 세상 살기 좋은 세상이 되리라. , , , , , ** 작가 우창(祐昌)우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