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 인연 * 스쳐 가는 인연도 인연이라면 한 줌의 그리움 이라도 갖고 싶다. 뵙지 못한 그리움 문명 인터넷으로 다져진 우정 이래도 그리움의 무게가 없어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 구름 위 달을 보듯 생각은 생각일 뿐 이래도 그리움은 생각도 마니 하게 하고 詩, 글을 쓰게도 하는구나! , , , , , ** 작가 우창(祐昌)우맨 ** 출처 : ★☆★별일곱 ☆★☆★글쓴이 : 우창 [祐昌]우맨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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