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스크랩] 날마다

° 키키 ♤ 2013. 10. 26. 00:46

 

날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어제같이 일을 하고 어제 같은 느낌으로 어제 같은 생각을 해도 메일 같은 날은 아니었습니다. 어제 그리고 그제도 뒤뜰 고목 나무에는 꽃이 핀 것 같은데 어느새 잎만 무성 텅 빈 가슴 고뇌 속에서도 꽃은 피어 나는 것 마음 비워 행복 할 수 있다면 날마다 새롭게 깨어 있는 말씀에 귀 기울이라. , , , ** 작가 우창(祐昌)우맨 **

사랑해

      출처 : ★☆★별일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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