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메이징 그레이스 (간증나눔)

° 키키 ♤ 2013. 7. 30. 04:43

 

 

 

 

 

 

 

 

 

 

 

 

 



 

 

 

        

 

 

 

 

 

 

 
 
   한솔,,, 눈내리는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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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그레이스 (간증나눔)

 

목사님 지휘아래 마가다락방 전도를 하면서

이렇게 볼품없는 저를 주님의 쓰임받는 도구가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아직 진실한 믿음의 열정이 없는 저에게 어느날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도 이제는 믿음이 없는 낙심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가 되는데 발벗고 나서야할때가 됐다면서

저에게 코칭 전도 세미나에 참석하라고 했을때

마음의 준비가 없었던터라 흔쾌히 대답은 안드렸지만

마음안에는 알지못할 열정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목사님의 8주기간의 강의아래 큰 축복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첫날 세미나를 경청하고 기도하는데 성령님이 내안에 임하시여

나의 마음을 만져주심을 체험했습니다

이렇듯 마음에서 우러나서 종교가 아닌 신앙으로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할자가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은 순종 믿음 변화 항상 기뻐하라"고

종교생활은 마귀 불순종 변명으로

종교대상은 만물 자기중심임으로

우린 종교에서 신앙으로 바꿔야 한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로인해 민족을 이루시고

하나님이 지키시고 다 이루어주시듯

 

여호와께서 요셉을 형통한자로 만드시고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할때도

여호와께서 마시지 못하는 쓴물을 변화시켜 마시게 한것처럼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을

하나라도 그들에게 내리지 않은것처럼

 

가나안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려고

하나님은 이스라엘기도로 만사이 구비해 놓으신것처럼

 

여호와의 말을 순종 의를 행하고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규례를 지키면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되게 하리라

긍정적인 믿음은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고

부정적인 믿음은 마귀가 역사하니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것으로 행하지 않는다

 

욥기42장 10절에서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때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두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다고 했을때 자기가 일한대로 자기의 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말씀처럼 작은자가 천을 이루고

그 약한자가 강국을 이룬다하셨습니다

또 세상의 미련한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세상의 약한것들을 택하사

강한것들을 부끄럽게하신다고 했습니다

 

이런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의 내면에 뜨거운 용기와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로

거듭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가

너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거할곳 곧 거처를 예비하시고

상주심을 바라봄을 믿으며 앞으로도 더

전도에 힘쓸것을 다짐해봅니다

 

 

처음 전도하는날 정말 막연하고 쑥스럽고

지금도 생각하면 꿈인지 생신지 얼떨떨하고 실감이 안났지만

분명 주님의 참사랑과 은혜가 있음에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전도하는날은 내내 장마였지만

전도시간마다 늘 비를 멈추게 해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했고

대부분 전도대상들도 수고가 많다며 흔쾌히 친절하게 대해주셨지만

더러는 민망한적도 있었지만 나의 관점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세미나에서 익히고 배운 "잘 될것이요"

잘 될것이요" 우리 교회는 혹은 "나는"잘 될것이요"를 되뇌이며

부끄럽지가 않았습니다  

 

전도 세미나에서 배운대로 하려니 실지 현장에서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였습니다

우선 전도는 모두 7살짜리 아이로 속사랑으로 대하듯

기분좋게 대하며 친절하고 낙심자를 전도대상으로 하며

예를 들자면 대화로 "교회 다녀보셨죠"인사하고

안다닌다고 하면 그래서 "주님이 저를 보내신거 같아요" 하며

칭찬과 인사를 하며 이름 전화순으로 물어

적극적인 반응으로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는

목사님의 이론 강의처럼은 아니지만

 

첫날은 "좋은글 읽어보세요" 라고만 했지

"예수 믿으세요"는 말이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이젠 "안녕하세요" "교회 나가세요"라고 물어

안다니는 대상은 좋은글 읽어보시고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라고

이젠 하나님 말씀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아!~ 정말 전도기간에

전 목사님 꿈을 두번이나 꿨답니다

이것은 분명 하나님께서 저를 마니 마니

사랑해주신것으로 믿습니다

 

 

이제 이렇게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며

전도할 수 있다는 능력을 주신것처럼

여러분들도 각자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주신 참사랑과 은혜로

진실을 잃지않고 노력하는 성도들 되시여

이 땅의 질병과 어려움으로 아직 구원의 참복음을

받지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밝은 빛을 전하는

사람들 되시여

우리 교회들이 낙심자 1,200만명을 가슴으로 안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처럼

그래서 내가 구원 받았다면 그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매주일 영혼들이 돌아 오도록 기도하고 복음을 선포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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