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갈렌피겐 http://cafe.daum.net/j5871
2012년 4월27 일
작성 祉捧 黃柱鐵
꽃은 꽃으로 보고 그 꽃을 볼때
꽃이 아니라 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 문학의 길은 길고 험하지만
--- 글쟁이가 되어야지 글을 쓰는자가 되면 안된다
--- 흉내는 내어도 따라 쓰는 자는 진정성이 결여 되었다.
--- 문학은 담장도 문턱도 없다.
출처 : 문학갈 렌 피 겐 GalRenPiGen
글쓴이 : 지봉황주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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