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지교(水漁之交)
- 최 숙 현-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의미합니다.
유비와 제갈공명을 일컬어서 나온 고사성어지요.
늘 장비와 관우가 함께 했기에
유비가 제갈공명과 가까워 진걸 느끼고 질투를 했다지요..^^
유비가 관우와 장비에게 이해를 돕기 위해 한 말이 바로 수어지교랍니다. 수어지교와 같은 밀접한 관계가 많은 것 같습니다.
꽃과 나비, 수저와 젓가락.
나란 존재도 없을 듯 합니다.
늘 신의(信義)가 존재해야지만 지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잊지않고 가슴에 간직하렵니다.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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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인터넷에서 모셔왔습니다.
사진은 제 작품입니다.-
출처 : 꿈꾸는 사랑이야기
글쓴이 : 최은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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