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칭구야

° 키키 ♤ 2013. 2. 4. 03:15

 

 

 

 

 

 

 

 

 


 

 

 立설입 春봄춘 大큰대 吉길할길 建세울건 陽볕양 多많을다 慶경사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계사년은 2월 4일부터 입춘 이며

한해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대문이나 안방벽에 붙이고 일년의 안위를 기원하는 글입니다

 

                                                                                                가져온곳: 블로그 >한마음 쉼터  글쓴이 : 한마음

 

                  

 

 

 

 

 

 

 

 

 

 

 

      ♣. 칭구야 ♣ 칭구야 사랑은 애원해서 얻어지는것도 아니고 돈을 주고 살수도 없다는 사랑 선물로 주고 받을수도 길거리에 주을수도 없겠지 그 래 도 생각하면 그리워지는 그대 이게 사랑 아니면 그리움인가 봐 사랑 받는 것보다 마음 주는게 더 아름답다지만 사랑받지 못하는 슬픔도 더 큰 괴로움 그래도 칭구야 네마음 얻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해도 내마음 변하지 않고 널 사랑하며 살련다 칭구야 네모속의 그리움 댓글속의 사랑이 소중한건 알겠지 오고 가는 정 따뜻한 흔적 칭구야 사 랑 해 , , ,
가져온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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