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글(아름다운시) *
/ - 푸른들님 -
눈 내린 세밑 한파의 기세가 대단 하네요.. 마음도 몸도 분주한 하루 반 남은 임진년의 시간들.. 소중한 시간들 소중한 벗님과도 보내며 소중하게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