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야· 최영록 詩人님

[스크랩] [유심]2010년 7/8월호

° 키키 ♤ 2012. 11. 6. 02:48


격월간 [유심] 2010년 7/8월호

유심 7,8월호(45호) 최종 목차

화보 | 유심 시화전 - 갈대(시/ 신경림, 그림 설악무산) 

만해대상 수상자 발표
수상자 선정 이유서
수상 소감
역대 수상자
축전 심포지엄 일정 

권도비라

권두 시론 | 다시 소신공양의 시대가 오는가_도종환

지상중계 | 문학의 현장
"내 마음 스치더라, 내 마음 실리더라" - 유종호(정리/ 권경아)
유심프리즘 진정성, 시공(時空)을 아득히 넘나드는 시의 풍격(風格)_이경철
한국의 서정시집

2010 만해축전 초대시단
밤에게_김남조
예표의 눈물_성찬경
회상_고은
짐_이수익
순간(瞬間)_오탁번
겉과 속_유승우
그 사내_정대구
그리움_박진갑
오동꽃이 필 때_이해웅
거미_정호승
물소리 천사_김성춘
나는 가리라_돈  연
춘천 발치리 장승제_이무상
서쪽으로 다섯 걸음_전동균
봄_정끝별
나는 바퀴를 보면 안 굴리고 싶어진다_김기택
사랑이라는 동물_서안나
젖은 무늬들_조용미
하느님의 등을 떠밀다_맹문재
북소리_함기석
나도 별이 될까_안직수
바람의 집_이시은
J의 연구실_김혜영
오르페우스의 증언_전기철
백담사_위선환
해인사 성철큰스님_석해운
화투 치는 여자_신덕룡
홍련을 보다_진란
백자(白磁)_차창호
발자국_동시영
시간의 길_한미숙
바른 길 갔으면_류영환
여름 수묵_박수화
찔레꽃_유금옥
무중력의 순간_이초우
숯_김현식
낙인_김지녀
하늘 다랑논_최영록
연(鳶)_김택희
등(等)_장이엽
혈죽이 피다_오승근

방민호 특집
[신작·대표시] 호타루이카 등 10편
[시인의 시론] 파편의 미학
[방민호 작품론] 어깨 위에는 그를 괴롭히는 곱사등이가 앉아 있어_최라영

2010 만해축전 시조시단
아리바다_장지성
가난한 봄내_백이운
벚꽃 아래서_황명륜
물의 말_정해송
효종(孝宗)의 달_송길자
반딧불이_이요섭
실미도 해석(海石)_구태회
인생_정공량
아버지의 바다_양점숙
연밥_이지연
동생_홍성란
소금꽃_서일옥
구층암 모과나무_권갑하
갓김치 비빔밥_김삼환
종이컵의 내력_엄미경
7번 국도_우은숙
바람_이대전
그리움의 절벽_현상언
엄마의 골목_정용국
마당과 오후_석성환
자작나무 연서_윤경희
아득한 율피(栗皮)_이노
도시의 사파리_김대룡
번데기가 다 매미가 되는 것은 아니다_김영주

서정시학 시인선

추모특집 | 월하(月河) 이태극(李太極 )
[대표시] <꽃과 여인> 등 10편
월하 이태극 연보
월하 이태극론 1  시조의 산을 짓고 시조의 강을 열다_이근배
월하 이태극론 2  자연현상과 근원적 자기 탐색의 시학_유성호
시조 작품에서 본 아버지 모습_이숭원

내가 읽은 문제작 
(시) 사람은 외롭고, 시는 외롭지 않다_나민애
(시조) 한(閑) 느림 속으로의 미학_정수자

유심 신인추천작 발표
[추천작] 못 외 3편
[추천의 말] 전동균·이홍섭
[등단 소감] 작고 여린 것들의 위대함을 시로써 안아 올리길_이종남
     
지상중계 | 유심시낭독회 꽃처럼 물처럼 첫사랑처럼(정리 / 임연태)
기획연재 | 시조시인 조운 평전  구름다리 위를 거닐다(4)_조병무

문학의 현장, 유심시낭독회 공지

시집 깊이 읽기
우주적 표류 혹은 횡단_신진숙
황동규 시선집『삶을 살아낸다는 건』
김명인 시선집『아버지의 고기잡이』
황지우 시선집『바깥에 대한 반가사유』
현대 생활의 시조, 그리고 시인_전형철
박현덕 시집『스쿠터 언니』

시집 속의 시 한 편
서숙희『손이 작은 그 여자』
이승하『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
고형렬『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유정이『선인장 꽃기린』
김세환『돌꽃』
김재석『강진』
김준『고향에서 마신 술』
도리천『비비새 연가』
박정자『꽃이랑』
서정춘『물방울은 즐겁다』
연선옥『복숭아나무에게 남긴 유언』
이종문『정말 꿈틀, 하지 뭐니』
정연희『호랑거미 역사책』
하병연『희생』
김명배『발 그리기』
김소해『치자꽃 연가』
나태주『시인들 나라』
문정영『잉크』
윤석홍『경주 남산에 가면 신라가 보인다』
이만식『아내의 문학』
임성구『오랜 시간 골목에 서 있었다』
장기연『시의 풍경, 그리고 사람』
이건청『반구대 암각화 앞에서』

기획연재 | 현대시 탐색..⑧_ 마지막회
조선에 온 일본 시인들, 구리고 이색적인 시인들_이성례

출처 : 강원도 춘천 시인 이무상
글쓴이 : 인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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