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스크랩] 새롭게

° 키키 ♤ 2012. 6. 23. 15:18

♣ 새롭게 ♣  
일기처럼
매일 쓰는 글 
詩는
피 말리는 에너지
힘이 듭니다.
학창시절
말 잘 듣는 어린이
그때부터 쓰는 일기가
버릇이 되었나 봅니다.
나이 들어
낙서처럼 쓰는 글
컴 배우고 블록 만들어
詩로 둔갑 되었지요.
그래도
매일 매일 쓰는 글
시는 양보다 질인지라
이제 질을 택할래요.
힘이 들겠지만
하루 하루가 아닌
며칠만에 하나 이래도
사랑받는 글
멋진 詩를 쓰고 싶습니다.
블 칭구 여러분
사랑은 않된다.
함께하지 못 해도
마음만은 변합없이
영 영 이데로 이길
소원 합니다.
,
,
,
   ** 우맨 정 경 삼 ** 

출처 : ★☆★별일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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