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럼만 사랑하자 당신과 나 영원한 사랑을 맹세 했으니 우리 지금 처럼만 사랑하자 큰 욕심 없이 서로의 마음 주고 받으며 두 가슴에 그리움 발자국 찍어 놓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당신과 나 지금 처럼만 사랑하자 함께 하는 예쁜 추억도 남기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꽃도 피우며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가슴으로 흐르는 강물이 되어 우리 지금 처럼만 사랑하자 11. 12. 28. 정래
출처 : 시와 음악과 그리움이 있는 곳
글쓴이 : 시인 김정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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