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자 [ 2010-02-24 | 한국경제신문 생명수 ]
정직이란, 진실 되고 바르고 솔직한 것을 말합니다.
때문에 정직한 사람은 신뢰를 받게 되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정직은,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고,
어떤 일이 선악 간에 분별되면 선을 택하는 것이며,
설령 자기에게 해로울지라도 성실하게 거짓 없이 행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면 정직을 버리고 악에 동조하기 쉬운데,
그 결과는 심판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정직한 사람이 축복받는 것이 공의로운 하나님의 법입니다.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신명기 6:18)
진실한 모습으로 나아가면 [ 2010-02-22 | 한겨레신문 길 ]
흔히 사람들은 자신의 약한 부분이나 단점을 숨기려고 합니다.
"혹 상대가 무시하지 않을까, 부끄럽다"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내려놓고
진실하게 부족함을 고백하고 도움을 구하면
힘을 주고 응답하시며 환경도 변화시켜 주십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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