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하길 참 잘 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그대 사랑하길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내가
그대를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텐데
그대를 사랑하고 부터
내 마음에는 언제나
행복의 무지개가 뜨고
비록 가슴으로 느끼는
그대의 사랑이지만
나에게는 기쁨의 미소가 늘 가득합니다
내 안에 살면서
하늘빛 그리움을 주는 그대
그대 사랑하길 정말 정말 잘 했습니다
11. 11. 23.
정래
|
'김정래 詩人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내 사랑은 왜 이리 힘이 드는지 (0) | 2011.11.24 |
---|---|
[스크랩] 내 마음의 보석 (0) | 2011.11.24 |
[스크랩] 너무나 좋은 당신 (0) | 2011.11.24 |
[스크랩] 겨울 밤 (0) | 2011.11.24 |
[스크랩] 올 겨울에도 (0) | 201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