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시 * 글 · 예쁜 편지지

[스크랩] 사랑은,시아님,

° 키키 ♤ 2011. 11. 21. 21:24

은...
 

                

 

 

 

 
은...

사랑은... 아무것도 자랄 수 없을 것 같은 가슴에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것.

사랑은...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삶의 고난과 역경에 휴식이 되는 의자가 되어주는 것. 사랑은... 파도치는 시련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호수처럼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 사랑은... 그 어떤 오해와 믿음에 금이가는 상황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 사랑은... 행복한 순간을 수없이 만들어 주는 것 보다 슬픔을 서로 나누어 갖는 것. 내가 당신께 그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가져온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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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규철이,쉼터,
글쓴이 : 일등감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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