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9, 민초/李 明淑 남들보다 두어시간은 덜 자는데 왜 여행 갈 겨를이 없을가,,, 변변한 것이 하나도 없어 해야 할 것이 많은 탓인가,,, 가는 인생 어디가 종점인지 지금 내가 선 여긴 어디인지 일상의 틈새에 서서 생각할 때가 많다,,, 이 밤을 어찌 지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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