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정보

의사도 모르는 이야기..... (스크랩글이 안보여 다시 수정함)

° 키키 ♤ 2011. 8. 5. 23:00

 

 

 

자가면역질환과 각종 질병 치유의 핵 - 글리코영양소


 


 지금 미국을 비롯하여 독일, 영국, 캐나다, 스웨덴, 호주, 일본 등의 의학 선진국에서는 우리가 말하는 생명공학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 연구와 이에 따른 신물질 관련 특허 및 실험과 논문 등이 실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암과의 전쟁 선포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식하고 1970년대 부터 불기 시작한 대체의학의 붐에 이어, 약 300억 달러(한화 약 300조원)를 암의 예방 및 치료, 연구에 투입하고 있고, 그 결과 2000년대에 접어들어서는 가히 우리나라는 엄두도 못 낼 생명공학의 진수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기능 식품이 아니라 건강 유지와 질병의 치료를 위한 치료제로서의 기능식품 이어야 하며 현 인류는 이러한 기능성 식품을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하고 나아가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 이유는,


 


 


첫째, 현재 대부분의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식물의 열매, 잎, 뿌리 등에서 생성되어진 영양성분은 50년 전과 비교할 때 약 3~5%의 영양성분만을 함유하고있는 실정이다. (예 : 토지의 산성화와 각종 화학비료의 남용 등으로 비타민 A의 함유량이 1951년 복숭아 1개가 2000년에는 26개에 해당) 따라서 식물로부터 인간이 섭취할 필수 영양성분이 결여되어 있다는데 있다.


 


둘째로는 환경 파괴와 오염 및 농수산물에 투여 되는 비료,화학적 약품 및 인공적 재배.배양으로 이미 영양측면 뿐만 아니라 염색체의 변화, 기형화, 변질된 동식물 및 유해성분이 배어있는 먹거리가 되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셋째, 인간이 성장하고 생명을 영위하려면 당연히 세포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를 제때에 알맞게 공급해 줘야 하는데 오염되고, 영양이 결핍된 음식으로부터 우리의 세포가 원하는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는데 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암의 경우도 세포가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라는게 생겨나서 암을 비롯해 각종 질병에 걸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몸의 기장 기본 단위인 세포가 건강해야 우리몸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것이다.


 


 


지금은 의사도 원인도 모르고 치료책이 없는 난치병과 희귀병이 범람하고 있다. 이제 21세기의 대체의학은 면역시스템의 혁명을 넘어 세포 건강학의 이론이 확립되어 가고 있으며 미국의 홉킨스대, M IT공대, 하버드대 등의 의대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왔고, 의학전문지로부터 수많은 연구 논문 및 생명과 유전자의 핵심으로서의 세포 건강학이 자리잡고 있다.
M IT Technology Insider February 2003(미국 M IT 공대의 Technology 2003년 2월호)에서 "세계를 바꿀 10대 혁신 기술"에서 세포의 건강과 세포의 신호 전달에 있어 당질학(Glycosmics 글라이코 믹스)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단당류에는 200여 종류가 있는데 오직 8가지의 단당류만이 세포와 세포간에 의사소통(영양 물질 전달.공급)하여 인체의 면역 기능의 방어, 보호, 회복을 담당하는데 이러한 세포에 필수적인 영양 물질이 부족하여 면역기능의 부조화 및 세포간 인식 또는 상호 전달작용 과정이 비정상적일 경우 세포변형, 기형, 발육저해, 암 등의 질병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당 영양소(8가지 필수당 영양소) 및 필수 비타민, 미네랄을 기능 식품화 하여 출시된 '글리코영양소'가 1996년부터 세계시장에 그 제품이 선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건강 기능식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21세기는 면역과 세포영양의 시대이다.


건강의 회복과 질병의 치유는 세포가 건강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세포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 주고 면역을 증진시켜주는 것이 자연치유의 Key Point이다. 사이언스지, 네이처지에 논문으로 게재되었고, 의사들이 공부하는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에 수록되어있는 세포에 필수적인
 8가지 영양소는 글루코즈, 갈락토즈, 만노즈, 퓨코즈, 자일로즈, N-아세틸뉴라민산, N-아세틸글루코사민, N-아세틸갈락토사민이다. 





3명중,1명이 발병하고 있다는 암이나, 당뇨, 아토피등 자가면역 질환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질병은  이러한 영양소가 부족하여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의학계에서는 밝혀내고 있다. 반면에 세포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이러한 영양소를 충분히 계속 공급하면 면력역을 높혀 근본적으로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즉, 글리코영양소가 인체를 구성하는 글리코영양소가 부족한 세포에 근본적으로 작용하여 이미 프로그램 되어있는 세포의 제 기능과 역활을 수행하게 하므로 각종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치유력과 면역력을 높혀준다는 것이다.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에 수록(1996년)되기전에 면허를 취득한 의사나 약사들은 '글리코영양소'라는 단어조차도 또 그 역활을 자세히 알고있는 분들이 매우 드물다는 사실이다. ('글리코영양소'는 현재 선진 20객 국가에 특허등록을 완료하였으며 특이한것은 각종 질병에 대한 치료결과까지 특허청에 등록되어있다.)


(출처 : 종근당 건강에서 일부 발췌한 글이며,  아래 내용은 8가지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참고자료임) 
 



대 식 세 포 (macrophage :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면역세포)  


우리 몸에는, 끊임없는 신진대사 작용을 통해서 발생하는 세포의 쓰레기라할 수 있는 세포의 시체를 잡아먹는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기특한 세포도 있다. 대식세포라는 이름의 이세포는 최근에 텔레비젼의 건강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하는데, 이 세포를 발견하여 생체방어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한 사람은 러시아의 E 메치니코프(Elie Metchnikoff)였다.


 


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형 백혈구(호중구 neutrophil)가 나타나 세균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대형의 식세포가 나타난다. 메치니코프는 처음에 나타나는 호중구를 작은 식세포 (microhpage), 나중의 세포를 '대식세포'(macrophage)라고 이름을 붙였다.


 


혈관의 내면을 애벌레처럼 움직이면서 흘러들어오는 이물질 (쓰레기, 세균, 노화하거나 변형된 세포)을 잡아 먹는다. 이 대식세포는 긴 지팡이 같은 돌기를 휘둘러 세포 안으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
세포 표면에 여러 종류의 수용체 (세포 표면에 세포의 제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글리코 폼'을 형성하는 8가지 영양소는, 푸코스 fucose, 만노즈 mannose, 자일로스 Xylose, 글루코스 glucose, 갈락토스 glactose,  N-아세틸뉴라민산,  N-아세틸글루코사민,  N-아세틸갈락토사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물질을 인식하고 붙잡을 수 있다. 인지역활을 하는 세포 표면의 이러한 수용체로 인해  가까이 다가온 먹이를 놓치지 않는 대식세포의 역활은 매우 정확하게 이루어 진다.
(출처 : 세포 여행기)


글리양소에 대한 소견


1. 글리코영양소는 약이 아니고 천연물질의 영양소이며 식품입니다.
2. 글리코영양소는 사람에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3. 글리코영양소는 적어도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해야? 그 
    효과가 나타납니다.(세포의 신진대사 주기가 적어도 3,4개월 걸림)
4. 글리코영양소는 최신 의학이 밝혀낸 세포 표면에 당사슬을
    이루는 필수적 영양소입니다.(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공식적인
    필수영양소) 
5. 세포 표면의 당사슬은 인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면역
    체계의 수문장 역활을 합니다.(유해균의 방어와 필요한 영양
    소를 구분하여 세포속에 흡수함, 예를 들어 당사슬이 망가지면
    세포가 당을 흡수하지 못하여 당뇨병이 발생함) 
6. 글리코영양소가 부족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며 특히 자가
    면역질환(당뇨, 아토피, 고혈압, 
암등)에 걸리기 쉽습니다.
7. 글리코영양소는 150개국에 특허출원 되어있으며, 현재 20개
    국에 특허등록된 향후 20년간 독
점사업입니다.  
8. 특허청에 각종 질병에 대한 치료결과가 공식적으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9. 그리고 식품으로서는 유일하게 미국의사협회 처방전(PDR)에
    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10.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약사나 의사들은 아직도 글리
    코영양소라는 단어도, 그리고 권위의식 때문인지 자세히 
    알
아보지도 공부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1996
    년도에야
교과서에 수록된 지식으로서 그 이전에 면허를 취
    득한 의사나 약사들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부/연/설/명

1980년대 부터 전자현미경의 발달로 세포의 겉 표면에 붙어있는 섬모 모양의 촉수가 분명히 관찰되었지만, 그 성분과 역활이 무엇인지는 당시에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1991년 생리학 노벨상을 받은 Erwin Neher와 Bert Sakmann에 의해 세포의 촉수와 관련된 발견과, 이후 1994년, 1996년 1999년, 2000년 2001년에 연이어 발견된 인체의 최소 기본단위인 세포의 촉수와 관련된 세포의 놀라운 기능에 대한 발견으로 인체가 건강하려면 세포가 건강하고 제 기능을 다하도록  필수적인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된 것이다.

사실 따지고보면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는 전공분야가 아니라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것은 "식물은 물을 공급받지 못하면 시들하다가 죽고, 동물도 필요한 양식을 공급받지 못하면 굶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사람 역시 세포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허약하고 병들고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전자현미경의 발달로 세포의 기능과 역활이 명확히 밝혀지므로 인해 땅에서 생산되는 식물성 영양분을, 특히 세포표면에 반드시 공급해야할 8가지 글리코영양소를 계속 충분히 공급해 주면 질병없는 세상, 그에 더하여 젊음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는 희망이 있다.

현재, 국내에만 약 2,000여명의 의학도들이 지난 2년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였고 모 의학도(윤영오)는 자신의 체험담을 말하면서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정보제공은 18세 청춘으로 돌아가게하는 결코 늙지 않을 수 있는 희망을 주는 매우 귀중한 정보"라고 대치동 본사에서 개최된 2007년 5월 5일  세미나때 확신을 가지고 말한바 있다.
사실이 그러하다면, 모 인사를 세미나에 초대할때 본인이 표현한바 있는,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으나 가히 1억불 이상의 가치를 지닌 정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벤자민 칼슨박사의 치유사례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의사들 중 하나인 벤자민 칼슨 박사는 당영양소가 자신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또 우리의 건강관리체계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벌티모어의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의 소아신경외과 과장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벤자민 칼슨 박사는 의학계의 일인자중 하나이다.


3년전, 타임지와 CNN은 그를 미국에서 최고권위의 의사 20명 중 하나로 불렀다. 1987년, 그는 독일에서 온 일란성 쌍생아의 머리를 분리시키는 22시간에 걸친 수술을 주도했다.사상 초유로 두 쌍동이 다 살게되었다.


그러나 2002년 여름, 칼슨 박사는 전립선암 진단을 받게 되었으며,  30여년간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죽음이  임박한 사실과 직면하게 되었다. “그것은 충격이었습니다”고 존스 홉킨스의 신경외과, 암, 성형외과, 소아과 교수인 칼슨 박사는 말했다.


 


“저는 건강한 생활양식으로 살아갔고,  정규검진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매우 공격적인 형태의 심각한 암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52세의 나이에 칼슨 박사는 자기 아내 씬디와 세 아들을 두고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홀로 그와 그의 형을 디트로잇과 보스톤의 시내에서  지극정성으로 키우신 어머니 쏘냐처럼 동일한 정성과 결심으로 그의 생명을 연장할 답을 찾기 시작했다.


“제게는 3달 밖에 못산다고 암 진단을 받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는 식이를 바꾸고 적절한 영양을 취했는데, 여전히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영양보충제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지요”하며 쟌스 합킨스 사무실에서 그는 말했다.


칼슨 박사의 환자 보호자인 한 아버지가 당영양소(glyconutrient)라고 알려진 식품보충제 세계전매특허를 갖고 있는 텍사스 주, 코펠에 본부를 둔 10년된 회사에 대해 그에게 말해 주었다. 그 회사와 접촉한 후 칼슨 박사는 그들이 제공한 과학적인 자료의 양에 놀랐다.


 


“저는 그 사람들이 자기네들의 제품을 의학적으로 주장하느라 기를 쓰지 않은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고 그는 말한다. 대부분 그들이 말하는 과학은 당영양소가 인체의 정상적인 재생 및 보수 기능들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를 지적하는 것이었다. 칼슨 박사는 그 당시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만나 구조 회사(Manna Relief Inc.)의 의료담당자요 당영양소의 권위자인 렉 맥데니얼 박사(Dr. Reg McDaniel)와 접촉했다.

 

https://www.mannatech.com/Hom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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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세 상 사   글쓴이 :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