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y | http://planet.daum.net/jinsoonl0423/ilog/8252038 |
자가면역질환과 각종 질병 치유의 핵 - 글리코영양소
지금 미국을 비롯하여 독일, 영국, 캐나다, 스웨덴, 호주, 일본 등의 의학 선진국에서는 우리가 말하는 생명공학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 연구와 이에 따른 신물질 관련 특허 및 실험과 논문 등이 실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암과의 전쟁 선포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식하고 1970년대 부터 불기 시작한 대체의학의 붐에 이어, 약 300억 달러(한화 약 300조원)를 암의 예방 및 치료, 연구에 투입하고 있고, 그 결과 2000년대에 접어들어서는 가히 우리나라는 엄두도 못 낼 생명공학의 진수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기능 식품이 아니라 건강 유지와 질병의 치료를 위한 치료제로서의 기능식품 이어야 하며 현 인류는 이러한 기능성 식품을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하고 나아가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 이유는,
첫째, 현재 대부분의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식물의 열매, 잎, 뿌리 등에서 생성되어진 영양성분은 50년 전과 비교할 때 약 3~5%의 영양성분만을 함유하고있는 실정이다. (예 : 토지의 산성화와 각종 화학비료의 남용 등으로 비타민 A의 함유량이 1951년 복숭아 1개가 2000년에는 26개에 해당) 따라서 식물로부터 인간이 섭취할 필수 영양성분이 결여되어 있다는데 있다.
둘째로는 환경 파괴와 오염 및 농수산물에 투여 되는 비료,화학적 약품 및 인공적 재배.배양으로 이미 영양측면 뿐만 아니라 염색체의 변화, 기형화, 변질된 동식물 및 유해성분이 배어있는 먹거리가 되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셋째, 인간이 성장하고 생명을 영위하려면 당연히 세포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를 제때에 알맞게 공급해 줘야 하는데 오염되고, 영양이 결핍된 음식으로부터 우리의 세포가 원하는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는데 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암의 경우도 세포가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라는게 생겨나서 암을 비롯해 각종 질병에 걸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몸의 기장 기본 단위인 세포가 건강해야 우리몸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것이다.
지금은 의사도 원인도 모르고 치료책이 없는 난치병과 희귀병이 범람하고 있다. 이제 21세기의 대체의학은 면역시스템의 혁명을 넘어 세포 건강학의 이론이 확립되어 가고 있으며 미국의 홉킨스대, M IT공대, 하버드대 등의 의대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왔고, 의학전문지로부터 수많은 연구 논문 및 생명과 유전자의 핵심으로서의 세포 건강학이 자리잡고 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단당류에는 200여 종류가 있는데 오직 8가지의 단당류만이 세포와 세포간에 의사소통(영양 물질 전달.공급)하여 인체의 면역 기능의 방어, 보호, 회복을 담당하는데 이러한 세포에 필수적인 영양 물질이 부족하여 면역기능의 부조화 및 세포간 인식 또는 상호 전달작용 과정이 비정상적일 경우 세포변형, 기형, 발육저해, 암 등의 질병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21세기는 면역과 세포영양의 시대이다. 우리 몸에는, 끊임없는 신진대사 작용을 통해서 발생하는 세포의 쓰레기라할 수 있는 세포의 시체를 잡아먹는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기특한 세포도 있다. 대식세포라는 이름의 이세포는 최근에 텔레비젼의 건강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하는데, 이 세포를 발견하여 생체방어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한 사람은 러시아의 E 메치니코프(Elie Metchnikoff)였다.
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형 백혈구(호중구 neutrophil)가 나타나 세균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대형의 식세포가 나타난다. 메치니코프는 처음에 나타나는 호중구를 작은 식세포 (microhpage), 나중의 세포를 '대식세포'(macrophage)라고 이름을 붙였다.
혈관의 내면을 애벌레처럼 움직이면서 흘러들어오는 이물질 (쓰레기, 세균, 노화하거나 변형된 세포)을 잡아 먹는다. 이 대식세포는 긴 지팡이 같은 돌기를 휘둘러 세포 안으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 1. 글리코영양소는 약이 아니고 천연물질의 영양소이며 식품입니다. 그는 벌티모어의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의 소아신경외과 과장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벤자민 칼슨 박사는 의학계의 일인자중 하나이다. 3년전, 타임지와 CNN은 그를 미국에서 최고권위의 의사 20명 중 하나로 불렀다. 1987년, 그는 독일에서 온 일란성 쌍생아의 머리를 분리시키는 22시간에 걸친 수술을 주도했다.사상 초유로 두 쌍동이 다 살게되었다. 그러나 2002년 여름, 칼슨 박사는 전립선암 진단을 받게 되었으며, 30여년간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죽음이 임박한 사실과 직면하게 되었다. “그것은 충격이었습니다”고 존스 홉킨스의 신경외과, 암, 성형외과, 소아과 교수인 칼슨 박사는 말했다.
“저는 건강한 생활양식으로 살아갔고, 정규검진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매우 공격적인 형태의 심각한 암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52세의 나이에 칼슨 박사는 자기 아내 씬디와 세 아들을 두고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홀로 그와 그의 형을 디트로잇과 보스톤의 시내에서 지극정성으로 키우신 어머니 쏘냐처럼 동일한 정성과 결심으로 그의 생명을 연장할 답을 찾기 시작했다. “제게는 3달 밖에 못산다고 암 진단을 받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는 식이를 바꾸고 적절한 영양을 취했는데, 여전히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영양보충제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지요”하며 쟌스 합킨스 사무실에서 그는 말했다. 칼슨 박사의 환자 보호자인 한 아버지가 당영양소(glyconutrient)라고 알려진 식품보충제 세계전매특허를 갖고 있는 텍사스 주, 코펠에 본부를 둔 10년된 회사에 대해 그에게 말해 주었다. 그 회사와 접촉한 후 칼슨 박사는 그들이 제공한 과학적인 자료의 양에 놀랐다.
“저는 그 사람들이 자기네들의 제품을 의학적으로 주장하느라 기를 쓰지 않은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고 그는 말한다. 대부분 그들이 말하는 과학은 당영양소가 인체의 정상적인 재생 및 보수 기능들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를 지적하는 것이었다. 칼슨 박사는 그 당시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만나 구조 회사(Manna Relief Inc.)의 의료담당자요 당영양소의 권위자인 렉 맥데니얼 박사(Dr. Reg McDaniel)와 접촉했다.
https://www.mannatech.com/Home.aspx 2756611 |
'생활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돌배의 효능 (0) | 2011.08.10 |
---|---|
의사도 모르는 이야기..... (스크랩글이 안보여 다시 수정함) (0) | 2011.08.05 |
[스크랩] 금간초 ....어던것이 둘다쓴다는데???? (0) | 2011.08.05 |
[스크랩] 상대방에게 자기번호 안뜨게 (0) | 2011.08.04 |
도로변 주. 정차 규정 변경 (N) (0) | 201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