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 신 성훈시인님의 아름다운 공간

[스크랩] †기억의 등불 / 청연 신 성훈...♡

° 키키 ♤ 2016. 12. 19. 14:00
기억의 등불 / 청연 신 성훈 이제는 점점 희미해져 가는 기억의 등불 하나마저 가슴 속에 꼭꼭 숨어버렸습니다. 텅 빈 하늘 저편엔 그리움이란 그림자만 덩그러니 남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길섶 모퉁이에 웅크리고...
출처 : ▒ 청연의 詩와 디자인 ▒
글쓴이 : 청연 신 성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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