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스크랩] 조용한 백야리 전망대와 요란한 축제장에서!~

° 키키 ♤ 2015. 4. 20. 16:12

 

 조용하고 고요한 백야리 전망대와

시끄럽고 북적북적거리는 축제장

행운과 불운이 얻갈린다

 

전망 대의 여유는 깊은 생각을 가져다 주지만

축제장의 분위기는 분주와 소란이 요란하여 생각의 여유가 흩으러 진다

백야리에선 그나마 유익한 대화가 서너명과 함께 이루어져 즐거움을 느끼지만

축제장에선 왜 내개 그리로 갔는지 후회도 되기도 한다

30여분은 삭막하고 유익도 이익도 싸그리 망가져 실망을 뜸북 담고 거두어야 했다.

 

거역과 복종의 길위에서

본인은 개신교인이지만

그렇다고 단상의 설교를 듣는 것은 절대 아니며

지금도 변함이 없이 그런 것임을 아시라

 

한소리도 못듣고 수화도 모르고 학력도 없고 보청기도 무용지물이고

안사람의 무섭고 힘이든 짐 질고를 함께 이고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음으로 헤치고 나아가는

신앙인의 한사람 일뿐이랍니다

 

피흘리는 고통과 뼈아픈 눈물을 흘려가면서 인고의 무진 세월을 감내 하면서

안위와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봄이랍니다

 

저 현수막 아래서 모든 다양함을 상대로하고

안면도 인연도 없는이를 마주함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믿는자마다 멸망치 앉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듣이

그분을 믿음과 신앙에서 나온 [글]결과라...

 

다양하고 인연없는이들을 만나기에도 힘이들고 너무 벅차서 포기와

따가운 눈초리와 긴장과 고민에 지치며 주늑들기 쉽상이라

혼자서는 혼자서는 너무너무 힘이들어....

힘이 들다만 주님의 뜻을 거역못해

힘이들고 어려워도 십자가를 진다는 것외엔

내가 뭐를 할 수 있으랴

내 무거운 짐이 벗겨질 그날을 손꼽아 고대 함이라

힘들고 어렵다만 다음은 어디서 전개 될지

늘 행운만은 다가와 주지 아니하지만  소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복에 복을 채워주시기를 원함이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복이며 진리를 알아가는 과정이 최고의 복됨이라

아직도 진리를 알기에는 한없이 부족하나

하나하나 채워 갈뿐이라

 

 

 

 

 

 

 

 

 

성경 속에는 뱀이 사람의 말로 하와를 유혹하고

나귀는 미친 선지자를위해 인간의 소리로 말을 하여 사망에서 구원의 소리를 질러 구원을 하엿으되

요 강아지는 내눈가에 뜨는 것이 어쩜일까?

질문과 답변은 응수 하기에는 너무 너무 천박하여 마음이 타들듯이 속이 타지만

내 남은 마지막의 희망인 내언성이 크고 낮음을 몰라 안타깝다미는

글과 언성이다르고 너무 차이가 나오니

마음이 무척 아프기만 하다

 

나귀는 자판기 뚜드려 글을 새길 수 없으나

사람의 말로 말을 한다는것은 창조주의 능력이 함께 하심이라

하나님이 나귀의 입을 여시니 "네가왜나를 때리느냐?"

 

네언성이 삐딱하여도

자판기 두드리는 솜씨는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니.

 

말못하는 강아지이지만 강아지야 알겠니?

 

출처 : 믿음*소망*사랑
글쓴이 : 유덕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