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음지 드나드는 여인
음지속에서 희망을 찾아 산다는게 묘하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멀쩡한 이들 자살이란 이해가 안간다
여기 이이와
바궈주엇음
바꾸엇음
이렇게 생각을 하는 마음은
오직 오죽 함이랴
힘차게 일어 나소서
능력 있게 일어 서소서
꿈나라에 잠들면
님을 흔드는 손길
님게 속닥이는 음성
희망의 무지개가 그려진다오
청명한 달과별이되어 찬란 함을 발한다오
여보 힘들지만 당신
첨 타보는 헬기
그것도 수송용 대형 헬기
조마조마 하다
염려와 걱정이 몰려와
겁과 두려움이 감돈다
하늘을 날아 본다는 꿈에 들떠
공중을 비행하는 스릴 환상에 젖는다
제주관광 한번 못한 게이름장이라
그래도 이제사 비행기 맛본 것 자신감이 생긴다
불병거
홀연히
하늘에서 불병거 타고 오르듯
헬기타고 하늘오름을 상상 한다
로켓트타고 달나라 다녀오는 시대
불병거타고 하늘로 살아졋든 고대시대
이젠 우리시대도 가까왓나보다
로켓트도 아니고 불병거도 아닌
공중 들림이라는데
때가 되면 되어질 일들
공중 들림을 마음 다해서 사모 한다
출처 : 믿음＊소망＊사랑
글쓴이 : 유덕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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