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사랑 한솔님의 아름다운 공간

[스크랩] ♡。절박하고 간절한 기도 ^0^

° 키키 ♤ 2014. 1. 14. 14:50

 

 

                       

 

 

절박하고 간절한 기도 ^0^


목표가 바르고

기도의 목적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다고 하더라도

간절함이 없는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으로부터 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강렬한 부르짖음과 눈물을 동반한 자신의 영혼을
실은 간절한 기도로 땀이 큰 핏방울같이 땅에
떨어지기까지 힘을 다한 해산의 기도어야 합니다..

또한 의로운 삶이 바탕이 된 기도어야 합니다..


엘리사의 삶은 의로운 삶이었습니다..
그는
온 삶으로

하나님의 의를 추구한 사람이었습니다..
엘리야는 기도와 삶이 바탕이 되었던 것이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불꽃처럼 타오르는 뜨거운 기도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많은 유익을 끼친 사람이였습니다..

 

안일하고 나태한 사람들 가운데 영적인
인물이 없습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불꽃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람들입니다.

 

영안에서 불이 타서 활력을 얻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서는 불꽃을 계속  타로르게
하는 기름이 필요합니다..

 

 

간절한 기도의 눈물이 불꽃같은 삶에 기름이
되고 그 눈물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성령님
또한 기름이 되어 어두운 이 세상에 빛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삶이 하나님을 떠나고 간절한 고백으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이 간절하고 절박하게 기도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고 그 왕국의 실현을
위한 기도의 영을 마음에 뜨겁게 소유했던 사람들은
통해서 시대가 바뀌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성도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 땅위에 사는 삶이 비록 고달플지라도 장차
올 세상을 향하여 달려가는 성도들이여  영안에
주님의 나라에 대한 간절함으로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여 주님 나라에 통참하여
쓰임받는 삶이 되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로 보혜사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 영생이니 이제는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힘.

나의 모든 능력과

나의 존재가

주께로 말미암아 시작이 되었으므로 내가 주께로 가오니.

오 주여 나를 받아주오.. 오직

주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는 것은 내게 좋은 꼴과

생명수를 주시는 생수의 근원이시니 나의 부족함이 없으므로

쉴만한 물가에서 주를 찬양하나이다. 그러므로

주는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열매를 맺게 하시니 이제 성령의 인도함으로

내가갈 수없는 내 십자가를 대신지고 가시니 이는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 주의 은혜로다. 이제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들어 주시므로 나는 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도록 주의 진리의 길로

인도함을 받음으로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그러므로

나는 이제 누구를 무서워하리오. 그러므로 나는 그 무엇을 두려워하리오.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십자가 사랑의 은혜이어라. 오 주여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무릎 꿇고 내 마음 두 손 들어 겸손히 올려드리오니 오 주여 나를 받아 주소서..

할렐루야 ~ 아멘 !!!

 

 

 

첨부이미지         사랑해요한솔 
 
출처 : † 주님 사랑 한솔 † 범사에 감사하라
글쓴이 : 주님사랑 한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