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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성주 장군의 경고 // 지하 땅굴 큰일났다 ^0^

° 키키 ♤ 2014. 1. 14. 14:33

 

 

다음은 일베저장소에서 참깨방송님이 올린글 입니다. 

 

 

일면식도 없던 땅굴탐사 전문가 두 분이 참깨방송과 서둘러 인터뷰했다.

 

1. 이종창 신부가 1974년부터 탐사한 내용을 지도로 정리했다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J8nGDOhUEnaqwQutMPvAB71_wAhkOOcH


 

2. 이종창 신부 증언 (12월26일) :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청와대 밑까지 다 들어왔다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J8nGDOhUEnY7bCnz77U3L1ZwR23ywO6c


 

3. 공군조종사 출신 한성주 예비역 소장 (12월27일 출연) :

김정은, 백령도 때린다-3월에 때린다 바람잡으면서 구정공세 3일 땅굴전쟁 노린다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J8nGDOhUEnZU4Z7dggAiSsUJN9c5yIbq

 

 

*게이들에게 당부 : 국회가 저 모양인데 민노총 하나 제압 못하니 큰일이다, 

이 동영상들을 신속히 전파해서 풍전등화의 위기를 막아야 하지 않겠盧?


* 동영상을 본 어떤 '신통력 있는 분'이 긴급 메일을 보내와서

민노총 파업일인 1월9일에도 쳐들어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경고했다.


* 정부와 군이 더이상 깔아뭉개지 않고 신속 대비하면 의외로 간단하게 

침투한 북괴군을 생매장시키고 자유통일을 달성할 수 있단다.

 

다음은 참깨방송이 땅굴에 관하여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입니다.

 

근자에 들어서 참깨방송은 땅굴에 대하여 대 특종을 연이어 계속 하고 있습니다. 

소름이 끼치도록 대단한 정보 입니다.

 

우리 군에는 이 엄청난 땅굴을 숨겨서 모든 전쟁을 수단을 일거에 말살해 버리려는

간첩들이 존재한다는것을 이 증언을 통하여 너무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땅굴에 대하여 적절한 대비를 못한다면 모든 전쟁은 로로아미타불 입니다.

 

군내부에 들어앉은 자들이 얼마나 독한가하면

땅굴의 정체가 제대로 드러날것 같으면 이미 그 땅굴을 단시간에 메꿀정도라고 합니다.

 

이제 모든 국민들은 땅굴에 대하여 좀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것은 군을 믿고 그저 대충 넘어갈 그런 가벼운 사안이 결코 아닙니다.

 

군이나 검찰, 경찰 등등의 모든 중요한 기관에는 이미 간첩들이 틀어박혀서 암약하고 있다고 보아야만 합니다.

 

아직 우리는 이미 수십년간 철저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고첩들의 단 2%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거대한 뿌리는 아직도 건재 합니다.

 

어떤 거물 정치인이 간첩일지 아니면 시중에 거렁뱅이로 위장하고 있는 자가 수괴일지 그 아직은 모릅니다.

 

아직도 빨갱이들에게 철두철미 강간당한 경찰은 피래미를 건드리는 시늉이나 벌리고 있습니다.

노무현이가 특채한 전라도 출신 권은희가 자신만만하게 경찰의 수뇌부를 능멸하며 설쳐대는 경찰은 못믿습니다.

 

군의 기무사도 김대중과 노무현은 철저히 빨갱이로 채워 넣었습니다.

 

이명박 시대에 이것들을 다 몰아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현재는 그나마 국정원이 제일 이기는 합니다만,,,,

이것 조차도 여전히 불안하기는 합니다.

 

2014년에는 대한민국이 경천지동할

이석기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간첩사건이 터져야만

그나마 조금은 우리 사회가 북괴에 대한 방어력의 기반이라도 구축하는 것이 되는 것 입니다.

 

 

 

*** 한성주장군의 경고!!!!!  큰일났다...  

 

 

 

챕터1
3-4분 안에 침투완료. 김정은의 호언장담
백령도,연평도 공격 - 연막작전
(2012년 김정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공격, 통일하겠다.
좌파연대, 소요사태를 빌미로 땅굴로 침투

남침 땅굴망 완료, 이제 마지막 출구 폭파만 남았다. (12월 24일 군부대 시찰 중, 김정은 - 전쟁은 광고없이 한다. 전쟁준비완료에 박차를 가하라)
땅굴망 (종적망 20개, 횡적망 20개, 바둑판 굴착) - 부산, 진해까지 침투

 

 

 

 

 

챕터2
전쟁기념관, 국방부 합참, 연합사, 국회의사당  땅굴망
군산 미군비행장 땅굴망
1981년 5,18 당시, 광주인근의 땅굴로 특수부대 진입 증언
TBM 장비로 정밀 땅굴 굴착

 

 

 

 

 

챕터3
다우징기법으로 땅굴 탐색(청음, 시추, 절개)
2011년 11월 권영해 전 국방장관, 남양주 묵현리 땅굴탐사 중 민원발생 철수.

 

 

 

 

 

챕터4
김정은 3일전쟁 시나리오
- 1일차

속결전, 불마당질을 하겠다
야포 25만발, 미사일 1000발, 국군과 미군의 기지를 초토화 하겠다
경보병 특수부대 5만명 후방 투입 - 각종 군사시설과 산업인프라 타격
특수군단 투입 - 서울, 남쪽 주요 도시에 침투, 체류중인 미군 15만명 인질
공군투입 - 한미 기갑부대 공습


- 2일차

항공육전단(공수부대) 10500명 주요 도시에 투입, 시가전 전개
전차 4600대, 장갑차 3000대, 육군과 함께 남하
대량살상 무기 투입 - 미군 태평양함대 제압


- 3일차
시민을 고립시키고, 안정화에 들어감
남한내 통일전선전략 좌표연대에 의해 광범위 하게 진행중

 

 

 

 

 

챕터5
서해상 간선 땅굴망으로 전차, 장갑차 침투
국회의사당 48m 밑에 4,5m 구경 땅굴 존재
전쟁기념관, 유수 대학 지하주차장 장갑차, 대규모 병력, 집결지로 활용

 

 

 

 

 

챕터6
청와대 땅굴망 통해 3-4분만에 점령
장성택 처형 - 통일전쟁 만류 이유

 

 

 

 

 

챕터7
땅굴망을 통해 연합사, 미8군사령부, 무력화
남태령 국가전시지휘소 아래 땅굴망 침투
청계산 연합사전시지휘소 아래 땅굴망 침투

 

 

 

 

 

챕터8
계룡대 육해공군 전시지휘소 아래 땅굴망 침투

 

 

 

 

 

챕터9
오산 미공군비행장 아래 땅굴망 침투
수원 공군비행장 아래 땅굴망 침투

 

 

 

 

 

챕터10
연평도 아래 땅굴망 침투

 

 

 

 

 

챕터11
백령도 아래 땅굴망 침투

 

 

 

 

 

챕터12
거점별 종북, 좌파세력들과의 연대
금강산댐 군사요새화 - 지하 통로를 통해 원통, 인제로 기갑부대 남하

 

 

 

 

 

챕터13
없다는 증거없다

 

 

 

 

 

챕터14
11군단 특수부대(20만명) 활용한 침투

 

 

 

 

 

챕터15
예방책

 

 

 

 

 

챕터16
여군대령 이메일 충고
좌파정부 땅굴음폐

 

 

 

 

 

챕터17
금강산댐의 비밀

 


한성주 장군 對국민 브리핑 : 김정은의 땅굴전쟁 대비하자..

 




< 출처 : 유튜브 >

 

게시 시간: 2014. 01. 1.

 

예비역 공군소장. 공군본부 전쟁연구과장, 전략기획처장, 합참 전쟁모의과장, 군사정보차장,

비서실장, 공군군수사령관 등 역임. 저서: 땅굴전쟁의 책략(2013.9.), 전쟁의 책략(2012.11).

 

장소 : 2014년 1월1일 오후 참깨방송 보신각 스튜디오.

 

 

 김정은의 땅굴전쟁 2 

 




< 출처 : 유튜브 >

 

 

김정은의 땅굴전쟁 3

 




< 출처 : 유튜브 >
 

 

김정은의 땅굴전쟁 4 

 




< 출처 : 유튜브 >
 

 

김정은의 땅굴전쟁 5 

 




< 출처 : 유튜브 >
 

 

 김정은의 땅굴전쟁 6

  




< 출처 : 유튜브 >
 

 

 김정은의 땅굴전쟁 7

 




< 출처 : 유튜브 >

 

이종창 신부 땅굴탐사 38년 보충자료 (4) :

 

북한 남침땅굴 설계 원리 




< 출처 : 유튜브 >

 

게시 시간: 2013. 12. 30.

'땅굴탐사 33년 총정리'

저자. 2013년 12월26일 오후 인터뷰 후 공개를 요청한 남침땅굴 탐사지도와 북괴군의 땅굴설계 원칙.

 

 

 땅굴 서울 우측 예상출구

 




< 출처 : 유튜브 >

 

 

다음은 참께방송에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고발 입니다.

 

이창근 前 SBS PD의 절규 !

 

지하는 이미 점령당했습니다 !

 

 

서부전선만 총 28개 뚫렸다. 




< 출처 : 유튜브 >

 

 

게시 시간: 2014. 01. 7.

남침땅굴 민간대책위원회 이창근 단장과 최의수 부단장 안내.

2014년 1월7일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 기독교 상조회 공원묘원.

 

이창근 단장 :

 

육군 4개 사단 직무유기,

해병대는 예상출구 표시까지

 


< 출처 : 유튜브 >

 

게시 시간: 2014. 01. 7.

남침땅굴 민간대책위원회 단장. 2014년 1월7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진상1리에서.

 

 

육군 1사단, 9사단, 25사단, 28사단, 1101여단

 

직무유기 지적.

 

활빈당 홍정식 대표, 해당 지휘관들 직무유기-여적죄로 고발 밝혀.

 

 

북쪽의 남침 책략에 관해서는 많은 내용들이 있다. 기본 바탕을 깔고 있는 것이 무력 적화 통일, 그리고 그것을 위한 전쟁 준비가 그들의 일관된 대남정책이라고 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남침책략에 대해 특별한 한 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땅굴의 문제를 현실적이고 다급하다고 외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잘 마음에 다가오지를 않는다. 북한이 왕조를 이어오면서 통치자에 따라 대남정책에 약간의 시각차는 보이는 듯하다. 김일성 때에는 모든 역량을 무력 통일 쪽으로 모았다. 그리고 나라의 수성보다는 선동적이고 과격한 언어 사용 등을 통해서 노골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해 적개심과 공격성을 보였다. 또한 그것으로 남한에 대한 자신들의 끊임없는 야욕을 드러내며 북쪽 주민들을 단속해 나가는 듯한 인상도 주었다.

 

그것이 김정일, 김정은 대에 이르러서는 조금 변모된 모습을 보인다. 정권을 세습한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의식을 느끼고 자국 보호에 많은 노력을 할애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것은 북한 정권이 지니는 한계성과 관련이 되는 듯하다. 북쪽의 나라가 생겨나고 이루어져 나가는 형태가 미묘하다. 일본제국주의 시대가 무너지면서 갑자기 들어선 김씨 정권이 조선왕조시대를 이어가는 모양새로 변모된 것이다. 이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란 칭호를 사용하나 그것은 허울 좋은 이름이고 실질적으론 세습을 해나가는 왕조의 형태를 지니게 된 것이다. 기득권자들이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한 정권 형태지만 왕조의 모양새로 이어지는 나라가 시대에 부합되지도 않을뿐더러 국내외적으로 도전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언제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그러기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해 군사력 증강에 몰두하고 있다. 그것만이 그들의 권력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핵, 미사일을 두고 밀고 당기는 협상을 하는 것도 모두 그러한 일의 일환이리라. 이렇듯 지금 북한은 자국의 정체성을 찾고 지켜 나기기도 힘겨워 보인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을 읽었다. 책의 의미가 가슴으로 잘 다가오지 않았다. 거미줄처럼 남한 전역에 땅굴이 존재하고, 어느 순간에 쉽게 적화통일이 될 수 있다는 논리를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의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런데 작가는 많은 사료들을 제시해가면서 자신의 주장을 펴고 있다. 그것을 확증하기 위해 다우징이란 기역자로 된 두 개의 쇠줄을 가지고 지하 탐사를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게 탐사했을 때 땅굴이 전국에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부산에 까지 땅굴이 파여져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군 소장 출신의 작가가 이러한 사고를 한다는 것이 기이하게 여겨진다. 아무리 다우징에 현혹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그것이 책으로 펼쳐진다고 하는 것이 기이하다. 전혀 현실감이 없다. 저자는 또한 말한다.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남한 정부당국이 북한의 위장술에 넘어가고 있고, 그것이 행정부의 무능에서 그렇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책이 나름의 가치를 지닐 수 있을까 한참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정원과 국방부는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을 미신으로 몰아 전국토를 파헤쳐 보아야만 땅굴의 존재를 시인하겠다고 땅굴을 제보하는 국민들에게 공고했다. 그리고 그동안 민간인들이 자비를 들여 땅굴을 탐사하면 마지막 단계에서는 반드시 개입하여 땅굴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발표한다. 행정부의 수반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 그 일이 북한의 특별지령 땅굴존재를 알게 말라.”를 따르는 것임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간첩단 일원들은 아마도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북으로부터 훈장을 여러 개 탓을 수도 있다. 그 배후에는 김일성 시절부터 전개된 북한의 거대한 책략과 남한 내 좌파세력의 국가 전복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저자가 극단적으로 말하고 있는 땅굴의 내용이다. 그리고 그 일에 대처하고 있는 정부당국의 실상을 말하고 있다. 너무 주관적인 듯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책을 쓰면서 추측성 내용을 사실화시켜 당연한 듯 말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단 생각도 해본다. 그러면서 다른 각도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많이 생각났다. 이 책의 내용들은 정부의 땅굴에 대한 여러 가지 조사와 관심도를 보여주면서 그것을 반박하는 자료로 삼고 있는데, 오히려 정부의 그런 내용들을 읽으면서 국가안보에 대해 마음을 다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되는 듯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게 된다. 작가가 그러한 것을 의도하지는 않았을 듯한데, 안보에 대해 자꾸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나가는 묘한 마음이 된다. 작가가 남한 군부의 북한에 대한 경계와 정부당국의 땅굴에 대한 판단을 비판하면 할수록 우스꽝스러운 작가의 태도 때문에 그것이 더 긍정적으로 다가온다는 말이다. 정말 책을 액면 그대로 읽으면 나라가 곧 무너질 듯한데, 객관화 되어 전혀 두려움이 일지 않는 이상한 독서가 된다. 이렇게 마음과 내용이 따로 노는 책읽기는 내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책이 마음에 참 거부감을 지니고 다가온다. 과격한 언어의 사용, 비합리적인 생각의 전개, 국가의 안보에 대한 부정( 거대한 국가의 정보를 불신하는), 비현실적인 조사 방법에 대한 맹신 등이 책의 내용에 대해 쉽게 다가가지 못하게 만든다. 우리의 땅, 그 아래에 직접 다가가 확인해 보고픈 마음이 인다.


 

땅굴전쟁의 책략/예수님포럼/한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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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하에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수천킬로미터가 있다. 다우징이 확인을 해준다. 종북파의 핵심요원들은 잘 알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정작 대통령을 비록하여 대부분의 국민은 모르고 있다고 한다.

책 내용대로라면 정말 큰일이다. 월남 전쟁에서 월맹의 땅굴로 미국과 월남이 손을 들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다. 김일성이 구찌 땅굴을 배운 것이라고 한다. 월남전 사령관이 채명신 장군이 월맹 포로에게 확인 한 내용이 호치민시의 전쟁박물관에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1970년대 땅굴을 파기 위해 TBM 굴착기 300여대를 구입한 것을 확인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민은 휴전선에서 남침용 땅굴을 구경하고 있다. 제1 제2 제3 제4 땅굴을 관광용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 그런데 땅굴 아래 땅굴이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어느 날 티비에서 이종창신부의 대담을 보았다. 확실하게 확인된 내용만으로 이야기를 한다. 나도 처음에는 서울 이남까지 수백개의 굴이 있고 유사시 굴문을 열고 나온다는 곳을 지적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실재 확인된 땅굴을 부정하는 국가 원수들을 생각하며 임기만 마치자는 무사안일이 아닌가 생각했다.

 

문제는 눈으로 봐야 믿는다는 것, 역대 대통령들의 안보관, 북한을 얕보는 시각 등 긴박한 사항이 아니라고 보는 관점이다. 지난 정부에서 땅굴의 징후가 분명한돼도 그냥 덮고 넘어 간다는 것을 저자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진실을 밝혀주길 애원하고 있다. 저자는 다우징의 위력을 강조하고, 북한의 음모와 책략을 귀순자나 기자들의 눈을 빌어 하소연하고 있다.

 

끝없는 북한의 도발을 볼 때 땅굴 전쟁은 충분한 가능성을 안고 있다.저자가 이야기하는 땅굴 전쟁의 시나리오를 보면 지금 당장 우리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남한의 군사 기지나 중요 시설에 북한군이 한꺼번에 나타나 파괴와 공격을 한다면 우리는 방어의 생각도 전에 주저앉고 말 것이다.

 

저자의 의견에 믿음이 덜 간다고 해도 국가 안보는 안일해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이행을 하고 확인 사항을 국민에게 알려줄 의무가 국가정부에 있다. 안보는 방어는 의심이라도 생기면 안 되는 사항이다.

대통령의 책무 중 가장 큰 것이 국방이요 안보다. 그리고 경제력이다. 나아가서 위생과 문화 정책에 힘을 다하는 게 국가수반이 하는 일이다. 미래는 국방과 경제와 안보 위에 문화 창달이 사는 길이다. 박근혜 정부가 땅굴에 대하여 명명백백의 행동을 해줄 것을 저자와 함께 기대를 한다.

 

남북이 휴전 중인 우리 국민은 한번 쯤 읽어야하고 생각해야 할 땅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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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굴의 위험성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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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 한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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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주님 사랑 한솔 † 범사에 감사하라
글쓴이 : 주님사랑 한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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