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이마르면 후배를 배웅하며 건네어준 희망의 말이랍니다. 빠른정상의 삶을 영위하는 지성인의 자새로 돌아가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아리랑· 野隱 詩人님 20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