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금같은 5분 (도스토예프스키) 천금같은 5분 도스토예프스키는 28세의 나이에 내란음모 죄목으로 형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이 5분밖에 안 남았습니다 천금같은 5분을 어떻게 쓸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형장에 끌려온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2분을 쓰고 2분은 오늘까지 살아온..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7.23
[스크랩] 삶에 좌우명 - 좋은 글에서 삶에 좌우명 - 좋은 글에서 첫째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수 있다 둘째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해지고 가구는 부서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을 품고 있다 셋째 행상의 물건을 ..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7.23
[스크랩]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 가져온 글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 가져온 글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가 한 욕은 반드시 그에게로 돌아간답니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7.23
[스크랩] 삼일절 인사동에서 있었든 아리랑 플레시 몹 플레시몹(Flash Mob) Flash는 순식간(a very brief moment) 라는 의미가 있다 Mob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란 의미로 Crowd와 동의어로 보면 된다 두 단어의 결합인 Flash Mob은 이런 의미에서 순간적으로 모인 사람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컴퓨터와 스마트 폰이 발달하면서 차츰 실생활의 만남이..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7.23
[스크랩] 성경의 절기중 수장절에 대하여 성경의 절기중 수장절에 대하여 성경(聖經)에 보면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3대 절기로 유월절 초막절(맥추절) 수장절 이 있다 3대 절기 가운데 추수의 계절 가을에 지킨다는 수장절은 무엇인지 그 유래와 역사적 의미 그리고 오늘날 이 수장절 절기를 어떻게 기념해야 하는지를 알아본다 3..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7.17
[스크랩] 주유기 조작 주유기 조작 조인숙 정말 야비하네 꼭 읽어 보세요 누가 보내준 내용인데 이건 막아야 할거 같아요 <생활정보> ☆참좋은정보입니다☆ 주유시 이런 경우도 있다네 참고하셔요! ... 주말에 오랫만에 선배를 만나 한잔 했는데... 그분이 작년까지 주유소를 하시던 분이라... 나름 충격적..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7.15
[스크랩] 인간의 6가지 감옥 인간의 6가지 감옥 - 가져온 글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다 자신만을 아는 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린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한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이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한다 넷째 감옥은..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5.30
[스크랩]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 좋은 글에서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 좋은 글에서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5.30
[스크랩]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 퍼온 글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 퍼온 글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때문에 ..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5.30
[스크랩] 부끄러움 앞에 나를 세운다 부끄러움 앞에 나를 세운다 많은 이웃들이 고통속에 살고 있음을 잊고 살다가 겨울 추위가 찾아와 나를 야단치며 일깨워 준다 아직도 내 발걸음이 더디고 내 팔은 짧고 내 손이 작은지 아직도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 마음 따로 행동 따로 말만 앞세우는 내 자신이 미울뿐이다 너무 어렵..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