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스크랩] 연 (緣)

° 키키 ♤ 2013. 10. 26. 01:29

 
 
◐ 연 (緣) ◑
우리 인연 그리움은
오가는 마음으로
생겨나고
가슴 뛰는 그리움은
생각 속의
보고 픔이라
희노애락
마음먹기에 비롯하니
피하기보다는 도전 요리하여
슬기롭게 즐겨보는 것은 어떠리
뿌린 데로 거두나니
씨 뿌린 노고
가꾼 사랑 없이
꿈꾼 영광 행복은 바라지도 마소..
,
,
,
,
,
 ** 우맨 ** 

사랑해

 
출처 : ★☆★별일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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