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래 詩人님

[스크랩] 내 사랑이라 부르는 그대

° 키키 ♤ 2013. 9. 1. 02:09

출처 : 시와 음악과 그리움이 있는 곳
글쓴이 : 시인 김정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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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이라 부르는 그대 그대의 사랑은 아침 이슬 같이 맑고 고운 사랑입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날 사랑하는 그대 그런 그대를 나는 내 사랑이라 부릅니다 하나도 부족함 없이 내 가슴을 고운 사랑으로 채워주는 그대 때로는 나에게 짙은 그리움을 물들게 하지만 그래도 그대는 내 사랑임이 분명하네요 뜨거운 포옹도 달콤한 입맞춤도 오직 그대와 나누고 싶은 마음 그대가 가지고 있는 열성의 사랑과 내가 가지고 있는 헌신의 사랑으로 날 마다 행복해 하는 우리 두 사람의 가슴에 차곡차곡 쌓여지는 예쁜 사랑이 있기에 부끄럽지 않게 그리고 자신있게 그대는 내 사랑이라고 말 하고 싶네요 13. 07. 17.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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